저희 와이프는...광주에있는 롯데마트에 다닙니다..협력채 직원으로 말입니다....
9월28일 오후.2시쯤..담당이라는 직원이 와서..직원구하라는 말을 하더랍니다...
이유를 묻자..몰라서묻냐며..그후..사원증을,뺏어가며...낼부터출근하지말라는 말과..
그런데 입에서 풍기는 슬냄새를 맡았답니다...담당이라는 사람이..대낮에 술냄새를 ..
풍기고 또한..애고없는 사퇴라니.이게 무슨일인지...와이프는 .이대로 집으로 갈수 없다는 생각에
지원매니저와 상담을 했씁니다..자초지종을 애기하고..이런터무니없는 대우를 받았다고 애기하니
담당위에 직첵인..주임이 전화를 했더라고요...다시사원증돌려줄테니..근무하시라고...하더군여..
대신 사과한다는 말과 함께요....
그리고 주임이 하는말...오늘은 기분이 안조으실꺼니..내일부터 나와서 기분풀고 일하라고 핟군요...
그래서 매장밖엘나가는데...담당한테전화가 오더군요...담당 자신이 술마신 이야기를 했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사실이 아니냐고 ...이야기 했다.!! 그랬더니 담당 왈~!! 이제 밤늦게 술안마셔야겟군요..그러더군요
그리고 잘지내보자고 그런말도 하더군요.....
그리고 다다음날...출근을 했음니다... 그런데 담당은..와이프가 무슨..껀수라도 잡히길 기대하면서
이것저것..꼬투리를 잡더랍니다...와이프는 이대로는 안대겟따 싶어서...협력업채본사에 전화를 걸어
담당이 저러케 나오니까 도저히 일을 여기서 못하겟따고 하니...업채 대리께서..그럼..다른 곳에서
일을 하게끔 해준다고 하더군요...그래서..롯데마트..첨단점에..가기로 했읍니다...
그리고 롯데마트 상무점은 그만뒀음니다....그만 두는날..그래도..담당이였고...또 따른 롯데마트로 가니까
적게심을..두면 안대겟따 싶어 인사도 하고 나왔음니다..담당과...주임 한테 인사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다음날....첨단점에 이력서를 재출 했음니다...물론..혈력업채..에서 첨단점에 전화를 했었쬬
그래서 이력서를 재출하고...하루를 기다렸읍니다....그런데 본사에서도 연락이 안오더군요..
그래서 오늘 본사에 전화를 했더니.......첨담점에서 하는말이.누구누구씨가..블랙리스트에 올라있어서
채용을 못한다는 애기 였읍니다......이럴수가 있는 겁니까.......잘못을 누가 했는데.....
누가 블랙리스트에 올라갑니까.......상무점에서 첨단점으로 연락을 한겁니다.....이럴수 있는 겁니까.
비정규 사원은...정규 사원이 잘못한일을...모두 비정규 사원이 디집어 쓰고...
더한사정이야긴...따로 말씀 드릴랍니다........어찌 했음 좋을까요..답변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