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십니다..
전 부산에 사는 21살 여대생입니다.
소비자 고발센터에 문의를 했었는데.. 노동위원회쪽이나 법률상담소에 전화를 해서 알아보라고 해서 글을 올립니다.
2001년 10월 말쯤에 벼륙시장에서 c.p.i 라는 회사의 글을 보고 일을 하게되었는데 그 일은 부업이였고..그냥 간단히 인터넷상에 (그 회사의 홈페이지인 자료실에) 사진, 동영상, 사람들이 관심있어 하는 분야에 관한 내용을 그 자료실에 올려주면 된다는 부업의 내용 이였습니다.
벼룩시장에서 찾았던 부업일자리는 모두다 처음에 소정의 돈을 지급한 후에(일종의 가입비) 일을 할수 있다고 해서 다 꺼리꼈었는데 이회사에 전화를 해서 통화 했을때는 그냥 카드만 있으면 된다고 하기에.. 전 신용불량자 등록만 안돼어 있으면 일을 가능하게 할수 있다고 생각하여(그쪽에서 그런식으로 설명을 했음)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그 회사의 통화 내용은 일주일 후에 그 회사의 사람이 저를 찾아 갈테니 그냥 사인만 하고 약관에 동의만 해주면 된다고 했습니다.
일주일 뒤에 서울 에서 티코를 타고서 한 사람이 내려와 제 카드를 받아서 카드매출표를 끊어 주며 하는말이 68만원의 일종의 가입비를 카드로 끊어서 하여야 한다..그 돈은 일을 하게 되면 12개월 할부니 한달에 6만원씩 내면 상관이 없는 돈이라며 말했고, 달월급은 최소한 10만원 이상은 지급된다고 했으며 그렇게 따지면 6만원의 돈은 월급에서 까내려가는 돈이기 때문에 상관없는 돈이라고 해서..전 아무 생각 없이 사인을 했습니다.
그 카드 매출표의 매출일은 2001. 11. 8일 입니다.
그 사람은 등록서 및 계약약관이라는 종이와 카드매출표와 c.p.i. 에서 나오는 책자 4권을 주고 갔으며 전 그회사가 이야기 한 인터넷 자료실(www.cpi21.co.kr) 에 하루도 빠짐없이 자료를 올렸으며 (하루에 3개 이상의 자료를 올리면 안됨) 한달이 지난후 통장에 돈이 들어오지 않아 전화를 했을때 그 주임이라는 사람이 말이 조금 틀려졌었습니다.
내가 올린자료는 인터넷 하는 사람들이 내 자료를 보는 조회수와 자료의 용량에 따라 돈이 올라간다. 그러니 용량많은걸로 올리고 사람들이 많이 볼만한 내용을 올리라고 말했습니다.
결국은 내 자료를 인터넷 사용자들이 봐야만한다는 말이였습니다.
만약 처음부터 그런 말을 했더라면 전 하지 않았을것인데 말입니다.
사진 자료와 현재 사람이들이 관심있어하는 기사꺼리 그리고 mp3 파일들을 3개월 동안 올려도 전 돈 한푼 받지 못하고 내 카드값만 고스란히 날렸습니다. 2002년 1월 말쯤에 전 회사에 전화를 해 이제까지 내 나름대로 열시미 하루도 빠짐없이 자료를 올렸는데도 돈은 한푼도 받지 못했으니 일을 못하겠다.. 그냥 4개월분의 카드값은 낼테니 일은 그만두겠다고 말하니..
그쪽에서는 지금 그만 두면 아깝지 않느냐 제한서를 쓰면 한달에 60만원은 꼭 지급된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제한서 담당자에게 전화를 해보라는 것이였습니다.
제한서라고 그쪽에서 말하기를 어떤 내용을 정해 놓구서 -> 여행이면 여행에 관한 자료만 계속해서 올리는것 그러니깐 내가 정한 분야의 자료만 올리는것
전 유머글에 대해서 한다고 하니 그 자료는 무료로 어디서나 사람들이 볼수 있는 자료이므로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한 3일쯤 지난뒤 전 또다른걸 말했으나 그거 역시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대학입학을 앞두고 있어서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다 지금까지 그냥 지내 왔습니다. 카드값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한달전 카드 회에서 전화를 하니 68만원의 돈과 수수료 까지 붙어서 80만원이 다 되어가는 돈이 연체가 되어서 신용불량자가 한달뒤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급한마음에 그 회사에 전화(080-026-2000)를 해봤지만 전화는 불통이였고 담장자 전화번호(02-762-8090)에 전화를 하니 없는 번호라며 들려왔습니다.
오랜시간동안 방치해온 제 탓도 있지만..전 오히려 돈을 벌려다 그 회사에 줄 꼴이 되어버렸고 그회사의 처음에 했던 말과 끝이 너무나도 틀린 사실에 전 사기를 당한것 같습니다.
더 해야할 이야기가 있지만 글로써 다 표현할수가 없네요.
이 글 읽으시면 꼭 답변 부탁드리며 해결해주실수 있으시면 더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4개월 동안 일한 돈은 원하지 않습니다.
그냥 68만원의 카드값만.. 전 그회사에 10원 땡전 한푼 받은거 없으니 그냥 제 돈 돌려주었슴 합니다.
지금 그 회사는 전화도 받지않고 그 자료실도 운영하고 있지 않은 상태 입니다. 어떻게든 꼭 해결 부탁 드립니다. 제게는 너무 큰 돈입니다.....
전 부산에 사는 21살 여대생입니다.
소비자 고발센터에 문의를 했었는데.. 노동위원회쪽이나 법률상담소에 전화를 해서 알아보라고 해서 글을 올립니다.
2001년 10월 말쯤에 벼륙시장에서 c.p.i 라는 회사의 글을 보고 일을 하게되었는데 그 일은 부업이였고..그냥 간단히 인터넷상에 (그 회사의 홈페이지인 자료실에) 사진, 동영상, 사람들이 관심있어 하는 분야에 관한 내용을 그 자료실에 올려주면 된다는 부업의 내용 이였습니다.
벼룩시장에서 찾았던 부업일자리는 모두다 처음에 소정의 돈을 지급한 후에(일종의 가입비) 일을 할수 있다고 해서 다 꺼리꼈었는데 이회사에 전화를 해서 통화 했을때는 그냥 카드만 있으면 된다고 하기에.. 전 신용불량자 등록만 안돼어 있으면 일을 가능하게 할수 있다고 생각하여(그쪽에서 그런식으로 설명을 했음)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그 회사의 통화 내용은 일주일 후에 그 회사의 사람이 저를 찾아 갈테니 그냥 사인만 하고 약관에 동의만 해주면 된다고 했습니다.
일주일 뒤에 서울 에서 티코를 타고서 한 사람이 내려와 제 카드를 받아서 카드매출표를 끊어 주며 하는말이 68만원의 일종의 가입비를 카드로 끊어서 하여야 한다..그 돈은 일을 하게 되면 12개월 할부니 한달에 6만원씩 내면 상관이 없는 돈이라며 말했고, 달월급은 최소한 10만원 이상은 지급된다고 했으며 그렇게 따지면 6만원의 돈은 월급에서 까내려가는 돈이기 때문에 상관없는 돈이라고 해서..전 아무 생각 없이 사인을 했습니다.
그 카드 매출표의 매출일은 2001. 11. 8일 입니다.
그 사람은 등록서 및 계약약관이라는 종이와 카드매출표와 c.p.i. 에서 나오는 책자 4권을 주고 갔으며 전 그회사가 이야기 한 인터넷 자료실(www.cpi21.co.kr) 에 하루도 빠짐없이 자료를 올렸으며 (하루에 3개 이상의 자료를 올리면 안됨) 한달이 지난후 통장에 돈이 들어오지 않아 전화를 했을때 그 주임이라는 사람이 말이 조금 틀려졌었습니다.
내가 올린자료는 인터넷 하는 사람들이 내 자료를 보는 조회수와 자료의 용량에 따라 돈이 올라간다. 그러니 용량많은걸로 올리고 사람들이 많이 볼만한 내용을 올리라고 말했습니다.
결국은 내 자료를 인터넷 사용자들이 봐야만한다는 말이였습니다.
만약 처음부터 그런 말을 했더라면 전 하지 않았을것인데 말입니다.
사진 자료와 현재 사람이들이 관심있어하는 기사꺼리 그리고 mp3 파일들을 3개월 동안 올려도 전 돈 한푼 받지 못하고 내 카드값만 고스란히 날렸습니다. 2002년 1월 말쯤에 전 회사에 전화를 해 이제까지 내 나름대로 열시미 하루도 빠짐없이 자료를 올렸는데도 돈은 한푼도 받지 못했으니 일을 못하겠다.. 그냥 4개월분의 카드값은 낼테니 일은 그만두겠다고 말하니..
그쪽에서는 지금 그만 두면 아깝지 않느냐 제한서를 쓰면 한달에 60만원은 꼭 지급된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제한서 담당자에게 전화를 해보라는 것이였습니다.
제한서라고 그쪽에서 말하기를 어떤 내용을 정해 놓구서 -> 여행이면 여행에 관한 자료만 계속해서 올리는것 그러니깐 내가 정한 분야의 자료만 올리는것
전 유머글에 대해서 한다고 하니 그 자료는 무료로 어디서나 사람들이 볼수 있는 자료이므로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한 3일쯤 지난뒤 전 또다른걸 말했으나 그거 역시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대학입학을 앞두고 있어서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다 지금까지 그냥 지내 왔습니다. 카드값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한달전 카드 회에서 전화를 하니 68만원의 돈과 수수료 까지 붙어서 80만원이 다 되어가는 돈이 연체가 되어서 신용불량자가 한달뒤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급한마음에 그 회사에 전화(080-026-2000)를 해봤지만 전화는 불통이였고 담장자 전화번호(02-762-8090)에 전화를 하니 없는 번호라며 들려왔습니다.
오랜시간동안 방치해온 제 탓도 있지만..전 오히려 돈을 벌려다 그 회사에 줄 꼴이 되어버렸고 그회사의 처음에 했던 말과 끝이 너무나도 틀린 사실에 전 사기를 당한것 같습니다.
더 해야할 이야기가 있지만 글로써 다 표현할수가 없네요.
이 글 읽으시면 꼭 답변 부탁드리며 해결해주실수 있으시면 더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4개월 동안 일한 돈은 원하지 않습니다.
그냥 68만원의 카드값만.. 전 그회사에 10원 땡전 한푼 받은거 없으니 그냥 제 돈 돌려주었슴 합니다.
지금 그 회사는 전화도 받지않고 그 자료실도 운영하고 있지 않은 상태 입니다. 어떻게든 꼭 해결 부탁 드립니다. 제게는 너무 큰 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