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꼭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2002년 3월부터 홈페이지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홈피 만드실 분이 갑자기 연락이 끊겨서
6월에 겨우 일을 시작했죠.. 방학때 정말 열심히 만들었거든요..
120만원 받기로 했구요.. 제가 바보같이 계약서를 안 썼었습니다. 사람을 너무 믿는 바람에
일 다 끝난지 지금 3개월짼데 아직 40만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전화하면 사장님 전화기 놔두구 어디 출장갔다하고 어쩌다 연락되면 꼭 주겠다고
계좌번호까지 물어놓구선 연락이 없습니다. 꼭 준다고만 하고 주질 않네요
정말 전 열심히 일했고 그 아저씬 절 이용만 한 거 같습니다..
초기에 홈페이지 4개를 만든다고 얘기가 오고갔는데요.. 이래 저래 잡다한거 다 합치면 엄청 많습니다..
강아지 한마리를 받기는 했는데..제가 분양해서 살려구 했는데.. 그냥 주겠다면서 줬거든요..
생색 엄청 내면서요..전 절대 살려고 했었고 아저씨는 그냥 준다고 해서 받은건데.. 그거때문일까요?
미치겠어요 대학생이라 용돈 함 벌어볼려고 했는데.. 고생만 하고 40만원이면 전체 금액의 3분의 1이나 되는
저에겐 소중히 쓰일 큰 액수거든요..
계약서가 없어서.. 쫌 고민인데..이런 것도 받을 수 있나요?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2002년 3월부터 홈페이지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홈피 만드실 분이 갑자기 연락이 끊겨서
6월에 겨우 일을 시작했죠.. 방학때 정말 열심히 만들었거든요..
120만원 받기로 했구요.. 제가 바보같이 계약서를 안 썼었습니다. 사람을 너무 믿는 바람에
일 다 끝난지 지금 3개월짼데 아직 40만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전화하면 사장님 전화기 놔두구 어디 출장갔다하고 어쩌다 연락되면 꼭 주겠다고
계좌번호까지 물어놓구선 연락이 없습니다. 꼭 준다고만 하고 주질 않네요
정말 전 열심히 일했고 그 아저씬 절 이용만 한 거 같습니다..
초기에 홈페이지 4개를 만든다고 얘기가 오고갔는데요.. 이래 저래 잡다한거 다 합치면 엄청 많습니다..
강아지 한마리를 받기는 했는데..제가 분양해서 살려구 했는데.. 그냥 주겠다면서 줬거든요..
생색 엄청 내면서요..전 절대 살려고 했었고 아저씨는 그냥 준다고 해서 받은건데.. 그거때문일까요?
미치겠어요 대학생이라 용돈 함 벌어볼려고 했는데.. 고생만 하고 40만원이면 전체 금액의 3분의 1이나 되는
저에겐 소중히 쓰일 큰 액수거든요..
계약서가 없어서.. 쫌 고민인데..이런 것도 받을 수 있나요?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