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9살의 모 택배 회사의 모 영업소의 기사로 일을 한지 약 2개월 보름이 지나고 있습니다.
어저께 오후 4시 쯤 제가 운전하고 있는 택배 화물 트럭과 앞의 승용차가 우회전을 하려고
서 있다가 앞차가 진행을 하기에 따라 했었는데 갑자기 급정거를 하는 바람에 뒤를 들이 받고 말았습니다.
당시 피해 차량에는 세명이 타고 있었는데 피해 차의 차주는 차만 고쳐 달라고 했는데 뒷좌석에
앉아 있던 아주머니가 아니야 내일 두고 봐야 아니까 두고 보자고 하구 대충 표시를 한다음
피해 차량을 정비공장에 의뢰하고나서 아무 일 없이 지나 갔는데 저녁에 그 뒷좌석에 타고 있던
아주머니가 갑자기 병원에 입원을 했다고 해서 급하게 나가 봤었는데 크게 신체 적으로
피해 입은것은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가해 차량의 차주는 알아야 할것 같아서 오늘 아침에 말을하고 상황을 정리 해 말해 주었습니다.
아침에는 해결 해줄 듯하다가 피해자 남편의 전화를 받고 나서 제게 전화를 하더니
"자네가 저지른 일이니 자네가 처리 해야 하지 않겠나?"하더군요..
알고 봤더니 트럭은 영업용도 아니며 거기다 책임 보험 밖엔 들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답답하여 여러 곳을 통해 알아보니 책임 보험으로 치료비를 대치 할 수있다고 하던군요
그래서 오전일을 마치고 사무실에가서 책임 보험이라도 혜택을 좀 볼 수 없냐고 물어 봤더니
사모님이 "괜히 일 크게 만들지 말구 혼자서 알아서 잘 처리 해라"고 하더군요..
아무리 제 실수긴 하지만 업무상이고 한데 혼자 책임을 다지라고 하니 정말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글을 올립니다.
병원에선 아직 보험이냐 아님 일반인지도 말하지 않은 상태인데 이런일은 전적으로 저 혼자
책임을 다져야 합니까?
어저께 오후 4시 쯤 제가 운전하고 있는 택배 화물 트럭과 앞의 승용차가 우회전을 하려고
서 있다가 앞차가 진행을 하기에 따라 했었는데 갑자기 급정거를 하는 바람에 뒤를 들이 받고 말았습니다.
당시 피해 차량에는 세명이 타고 있었는데 피해 차의 차주는 차만 고쳐 달라고 했는데 뒷좌석에
앉아 있던 아주머니가 아니야 내일 두고 봐야 아니까 두고 보자고 하구 대충 표시를 한다음
피해 차량을 정비공장에 의뢰하고나서 아무 일 없이 지나 갔는데 저녁에 그 뒷좌석에 타고 있던
아주머니가 갑자기 병원에 입원을 했다고 해서 급하게 나가 봤었는데 크게 신체 적으로
피해 입은것은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가해 차량의 차주는 알아야 할것 같아서 오늘 아침에 말을하고 상황을 정리 해 말해 주었습니다.
아침에는 해결 해줄 듯하다가 피해자 남편의 전화를 받고 나서 제게 전화를 하더니
"자네가 저지른 일이니 자네가 처리 해야 하지 않겠나?"하더군요..
알고 봤더니 트럭은 영업용도 아니며 거기다 책임 보험 밖엔 들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답답하여 여러 곳을 통해 알아보니 책임 보험으로 치료비를 대치 할 수있다고 하던군요
그래서 오전일을 마치고 사무실에가서 책임 보험이라도 혜택을 좀 볼 수 없냐고 물어 봤더니
사모님이 "괜히 일 크게 만들지 말구 혼자서 알아서 잘 처리 해라"고 하더군요..
아무리 제 실수긴 하지만 업무상이고 한데 혼자 책임을 다지라고 하니 정말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글을 올립니다.
병원에선 아직 보험이냐 아님 일반인지도 말하지 않은 상태인데 이런일은 전적으로 저 혼자
책임을 다져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