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살 일반기업의 여직원입니다,,,
총무관리직을 맏아9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일을했습니다.
총무관리직은 여느회사나 마찬가지로 하는일은 다똑같을것입니다.
자금을관리하는 이로써 하늘을 우러러한점부끄러운일을 한적이없습니다..
저의부서는 차장님과 저 딱둘뿐입니다.
자금관리를 전반적으로 하는 저로써는 금고안의돈이계산과맞지않을경우
제가관리를 하고있어서당연히 저의책임이라는생각으로 지금까지 제능력닿는만큼
돈을채워넣으면서 일을해왔습니다.
물론 차장님또한 제가간간히 금고안에돈이자주비어힘들다는얘기를 자주햇었기에 더잘알고계시는
분입니다.그러다 저에게 집안일로 급한돈이필요해 우선금고돈이생각이나서 백오십만원을
들고 해결을했습니다.다음날 차장님께
차장님 제가 죄송한얘기를한다며 집에일이있어 허락도없이 먼저 돈을썼다고 얘기를했습니다.
그래서 3개월동안 월급에서50만원씩제하고 월급을달라고하자,알았다고하시면서
그럼진작에 말을해야지임마!!라고말을하시더군여,,
그래서 참감사했습니다,,그런데... 몇일뒤...19일토요일 ...
퇴근후 집에서 낮잠을 자던중에 전화한통을받았습니다..
차장님이었습니다...저한테 우리서로불편한일많치??라고하면서
이런일로회사에소문나면창피하니까 저더러 개인적인일로 회사를 정리하는걸로 하자는말과
월요일날 출근하지말고 화요일오후에 출근해서 정리하고 가라고 하더군여...
저는 집안의 가장입니다... 하루하루 생계유지를 겨우하는 아무런 준비두 되어있지 않은 저에게는
너무나큰 타격이아닐수없습니다...이글을 읽고계신분...!!제가잘못을한겁니까??정말궁금합니다///
총무관리직을 맏아9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일을했습니다.
총무관리직은 여느회사나 마찬가지로 하는일은 다똑같을것입니다.
자금을관리하는 이로써 하늘을 우러러한점부끄러운일을 한적이없습니다..
저의부서는 차장님과 저 딱둘뿐입니다.
자금관리를 전반적으로 하는 저로써는 금고안의돈이계산과맞지않을경우
제가관리를 하고있어서당연히 저의책임이라는생각으로 지금까지 제능력닿는만큼
돈을채워넣으면서 일을해왔습니다.
물론 차장님또한 제가간간히 금고안에돈이자주비어힘들다는얘기를 자주햇었기에 더잘알고계시는
분입니다.그러다 저에게 집안일로 급한돈이필요해 우선금고돈이생각이나서 백오십만원을
들고 해결을했습니다.다음날 차장님께
차장님 제가 죄송한얘기를한다며 집에일이있어 허락도없이 먼저 돈을썼다고 얘기를했습니다.
그래서 3개월동안 월급에서50만원씩제하고 월급을달라고하자,알았다고하시면서
그럼진작에 말을해야지임마!!라고말을하시더군여,,
그래서 참감사했습니다,,그런데... 몇일뒤...19일토요일 ...
퇴근후 집에서 낮잠을 자던중에 전화한통을받았습니다..
차장님이었습니다...저한테 우리서로불편한일많치??라고하면서
이런일로회사에소문나면창피하니까 저더러 개인적인일로 회사를 정리하는걸로 하자는말과
월요일날 출근하지말고 화요일오후에 출근해서 정리하고 가라고 하더군여...
저는 집안의 가장입니다... 하루하루 생계유지를 겨우하는 아무런 준비두 되어있지 않은 저에게는
너무나큰 타격이아닐수없습니다...이글을 읽고계신분...!!제가잘못을한겁니까??정말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