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호텔서 루메이드(청소아줌마) 를 하다가
건강이 안좋아 잠시 쉬다가 인근 아파트서 7월부터 청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파트 청소는 용역회사에서 관리사무소와 연결해서 일을 하게디는데
>> 중략하구요>>
일을 하다보니 자꾸아줌마들이 바뀌어서 왜그런가 했더니
아줌마들 중 반장이 있는데 (아줌마 관리 물품 관리등 ...아시죠!!)사장과 짜고 물품을 지급하지 않고 지급했다고 하거나, 회사서 나온 선물을 주지 않거나, 자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사장과 얘기해서는 부당히 자른 후 몇일을 동료 아줌마들에게 시킨후(짤릴까 그냥 울며겨자먹기로 일 합니다 자기구역도 아닌데 하지요)
그리곤 그몇일치 임금을 자신이 챙기거나 동네,아파트노인정 청소를(돈 받고)하는데 돈을 자기가 착복하는등 없는 사람을 등쳐먹는 나쁜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도저히 참ㅇ고 넘어갈 수 없어서 따지고 여기저기 얘기하고 그랬더니(하지만 거기 아줌마들은 짤릴까 쉬쉬 알면서도 그냥넘어가구요)
결국엔 추석 바로 전날에 그냥 짜르더군요(사장 왈 :3달 안되었으니 내맘대로 짤라도 되니 나가라더군요 법대로 하는데 왜그러냐구요)
그리곤 임금을 56만원 (월)에서 19일치를 주어야 하는대 갑자기 일요일치 (3일치)를 빼고 주더군요
3월 안되었으니 안줘어도 되고 회사맘대로 해도 된다고
>>>3일치를 받ㄷ기위해 계속 전화를 해도 받지않거 나 터무니없는 말로 물리치기 일쑤입니다
3일치 약5만6천원 없어도 살수 있지만
이렇게 없는사람 등쳐먹는 못된 인간들 이기에
괘씸해서라도 돈도 받을뿐더러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할 수없을지 알고 싶습니다
부탁입니다
없는것 도 힘든데 업ㅄ는사람 이용해 푼돈 갈취하는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할 수없을까요????
건강이 안좋아 잠시 쉬다가 인근 아파트서 7월부터 청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파트 청소는 용역회사에서 관리사무소와 연결해서 일을 하게디는데
>> 중략하구요>>
일을 하다보니 자꾸아줌마들이 바뀌어서 왜그런가 했더니
아줌마들 중 반장이 있는데 (아줌마 관리 물품 관리등 ...아시죠!!)사장과 짜고 물품을 지급하지 않고 지급했다고 하거나, 회사서 나온 선물을 주지 않거나, 자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사장과 얘기해서는 부당히 자른 후 몇일을 동료 아줌마들에게 시킨후(짤릴까 그냥 울며겨자먹기로 일 합니다 자기구역도 아닌데 하지요)
그리곤 그몇일치 임금을 자신이 챙기거나 동네,아파트노인정 청소를(돈 받고)하는데 돈을 자기가 착복하는등 없는 사람을 등쳐먹는 나쁜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도저히 참ㅇ고 넘어갈 수 없어서 따지고 여기저기 얘기하고 그랬더니(하지만 거기 아줌마들은 짤릴까 쉬쉬 알면서도 그냥넘어가구요)
결국엔 추석 바로 전날에 그냥 짜르더군요(사장 왈 :3달 안되었으니 내맘대로 짤라도 되니 나가라더군요 법대로 하는데 왜그러냐구요)
그리곤 임금을 56만원 (월)에서 19일치를 주어야 하는대 갑자기 일요일치 (3일치)를 빼고 주더군요
3월 안되었으니 안줘어도 되고 회사맘대로 해도 된다고
>>>3일치를 받ㄷ기위해 계속 전화를 해도 받지않거 나 터무니없는 말로 물리치기 일쑤입니다
3일치 약5만6천원 없어도 살수 있지만
이렇게 없는사람 등쳐먹는 못된 인간들 이기에
괘씸해서라도 돈도 받을뿐더러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할 수없을지 알고 싶습니다
부탁입니다
없는것 도 힘든데 업ㅄ는사람 이용해 푼돈 갈취하는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할 수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