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3일날 입사하였습니다.
회사의 매출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정리해고 이야기가 나왔고,
제가 10월 지각 한번 병가로 조퇴1번, 결근 1번 했다는 이유로,
이사의 지시로 과장님이 개인적으로 따로 불러,
회사에서 저를 정리해고 대상으로 하며, 25일 까지 출근하라고 통보했습니다.
저는 그와 같은 얘기에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 모른다고 만 했습니다.
과장 왈...
(9월에 저희 회사 동료2명이 사퇴하였습니다.)
저도 같은 무리로 취급하여, 결근이나 조퇴시 면접에 간것으로 위에서는 여긴다면서.
회사두 어렵구 저와 같은 근태 때문에 해고조치한다는 것입니다.
정말 부당하다 여겨집니다. 병가로 인한 상황을 오해로 몰고가...결국에 해고조치라니요...
다른 부서두 정리해고 얘기가 있긴는 합니다.
사실 이런상황에서 6개월 미만인 근로자는 어떻게 조치를 해야 하는걸까요?!
우선 출근은 계속 해야만 하는것입니까?
일두 손에 안잡히고 3일 남은 시간이 지옥같습니다.
만일 지금 일을 관두면 3일 남은 기간의 월급정산은 어떻게 되는것인지요?
아님 출근을 계속하고, 25일 이후에는 어떻게 해야되는것인지요?
방법을 좀 제시부탁드립니다.
부당해고구제신청이라는것이 받아들여진다면, 저는 재입사하게 되는것인가요?
아님 안받아지게 된다면 저에게 보상해택이 돌아오기는 하는건가요?
회사의 매출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정리해고 이야기가 나왔고,
제가 10월 지각 한번 병가로 조퇴1번, 결근 1번 했다는 이유로,
이사의 지시로 과장님이 개인적으로 따로 불러,
회사에서 저를 정리해고 대상으로 하며, 25일 까지 출근하라고 통보했습니다.
저는 그와 같은 얘기에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 모른다고 만 했습니다.
과장 왈...
(9월에 저희 회사 동료2명이 사퇴하였습니다.)
저도 같은 무리로 취급하여, 결근이나 조퇴시 면접에 간것으로 위에서는 여긴다면서.
회사두 어렵구 저와 같은 근태 때문에 해고조치한다는 것입니다.
정말 부당하다 여겨집니다. 병가로 인한 상황을 오해로 몰고가...결국에 해고조치라니요...
다른 부서두 정리해고 얘기가 있긴는 합니다.
사실 이런상황에서 6개월 미만인 근로자는 어떻게 조치를 해야 하는걸까요?!
우선 출근은 계속 해야만 하는것입니까?
일두 손에 안잡히고 3일 남은 시간이 지옥같습니다.
만일 지금 일을 관두면 3일 남은 기간의 월급정산은 어떻게 되는것인지요?
아님 출근을 계속하고, 25일 이후에는 어떻게 해야되는것인지요?
방법을 좀 제시부탁드립니다.
부당해고구제신청이라는것이 받아들여진다면, 저는 재입사하게 되는것인가요?
아님 안받아지게 된다면 저에게 보상해택이 돌아오기는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