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0.24 00:45
저는 올해 1월 2일부터 7월 20일까지 한 회사에서 근무했습니다.
고용보험은 1월부터 꼬박꼬박 냈구요...
퇴직 사유는 회사에 다니다가 관절염에 걸렸기 때문입니다.
업무 내용상 지하 창고와 2층 사무실을 계속 오르내려야 하는데
그러한 일이 관절에 꽤 무리를 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치료를 보다 충실히 받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회사를 그만두었고,
지금은 많이 좋아진 상태입니다.
요즘 구직활동을 하고는 있는데 영 쉽지가 않아서
취업이 될때까지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까 알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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