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회사를 다니는데...항상 야근 이지요...추석도 못쉬고 계속 야근을 했습니다...매일 앉아만 있으니까
허리 아프고 팔 아프고 목 아프고.........
2년전 넘 아파서 병원에 가서 물리 치료 받고 그랬는데 그때도 경관절 증후군(직업병) 약도 없고 운동해야 한다구 하더라구요..근데 맬 늦게 끝나는데..어캐 운동을 다녀요..그래서 넘 심할때만 물리 치료 받고..그 담부터는 무지 조심했죠..틈틈이 체조하고..
그렇게 2년이 흘러...맬 야근만 하고..힘들어서..사직서를 냈습니다...사직이유는 근무시간 과다로..
여기 요건에 찾아보니가 1주일 평균 56시간이 넘으면 되더라구요..근데 회사에서 그럼 노동력 착취로 보인다고.(노동법에 걸릴지 모른다고) 제가 몸도 안 좋다구 했거든요 개인 질병으로..처리 하자고 하더라고..
좋은 게 좋은 거라고...다른 직장 구할때까지 전 실업급여를 받아야 하니까..좀 못마땅해도 그러자고 했지요..
근데..진단서를 띄는 무지 번거롭더라고요...병원에서 계속 진료를 안 받았다고..진단서 띄어 주기를 꺼려 하고요...그래서 예전에 다니던 병원에서 띄긴 했는데 괜히 불안하더라구요..VDT증후군만으로도..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글고 만약 실업급여 수급이 안 되었더라면 저의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3년 넘게 고용보험 다 내고서...받지 못하면 말입니다.
허리 아프고 팔 아프고 목 아프고.........
2년전 넘 아파서 병원에 가서 물리 치료 받고 그랬는데 그때도 경관절 증후군(직업병) 약도 없고 운동해야 한다구 하더라구요..근데 맬 늦게 끝나는데..어캐 운동을 다녀요..그래서 넘 심할때만 물리 치료 받고..그 담부터는 무지 조심했죠..틈틈이 체조하고..
그렇게 2년이 흘러...맬 야근만 하고..힘들어서..사직서를 냈습니다...사직이유는 근무시간 과다로..
여기 요건에 찾아보니가 1주일 평균 56시간이 넘으면 되더라구요..근데 회사에서 그럼 노동력 착취로 보인다고.(노동법에 걸릴지 모른다고) 제가 몸도 안 좋다구 했거든요 개인 질병으로..처리 하자고 하더라고..
좋은 게 좋은 거라고...다른 직장 구할때까지 전 실업급여를 받아야 하니까..좀 못마땅해도 그러자고 했지요..
근데..진단서를 띄는 무지 번거롭더라고요...병원에서 계속 진료를 안 받았다고..진단서 띄어 주기를 꺼려 하고요...그래서 예전에 다니던 병원에서 띄긴 했는데 괜히 불안하더라구요..VDT증후군만으로도..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글고 만약 실업급여 수급이 안 되었더라면 저의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3년 넘게 고용보험 다 내고서...받지 못하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