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기업 사내 협력업체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미혼 남자구요. 제대하고 처음 직장생활입니다.
본사에 인원을 지원하는 업체이구여 .본사로 부터는 도급식으로 받고 있는 업체입니다.
사장 동생이 부장이라는 직급에 있는데 실질적인 일은 부장이 다 하는것 같아요.
근로 계약서는 쓰지 않았구여. 근데 임금이 이상해서 찾아가면 이상하게 말을 돌리고 말이 바뀌고
불리하면 그런말한적 없다구 그러구 답답합니다.
상여금은 600%고요. 기본급은 15500 직무 수당100000 근속50000 가족50000 이렇게 받고 있습니다.
상여금은 기본급을 기준으로 짝수달에 지급이되고요. 입사후 3개월까지는 상여금없구여 6개월까지는 50%를
지급했습니다. 어디 보니깐 수습은3개월 인데 이런처사가 정당한지 알고 싶고요.
그리고 연장,특근,월차 수당인데요. 알기론 통상임금을 기준으로 지급하는걸로 아는데 여기는 기본급을
기준으로 주고 있는데 올은건지. 연장 40시간이면 (15500/8)*40*1.5 이런식으로여 특근도여.
그리고 가족수당은 통상임금에 포함되지 않는다는데 제경우는 어떤지 궁금해요 . 저는 결혼도 않했는데
이제 진정한 가족수당인지 알고 싶어여. 그 부장은 가족수당은 제 월급이 너무 작어서 올려주려고
주는 거라는데요. 노도법에는 그 명칭에 상관없이 고정적으로 월1회 이상 주는 것은 통상임금에 포함한다고 하던데알려주세요. 그리고 이 업체도 취업규칙이 있을텐데 제가 보여달라고 요구하면 볼수가 있는지. 안보여주면
어떻게 볼수 있는지도 알려주세요. 하도 심하니까 취업규칙을 지키는지도 궁금해서요 수고하세요
본사에 인원을 지원하는 업체이구여 .본사로 부터는 도급식으로 받고 있는 업체입니다.
사장 동생이 부장이라는 직급에 있는데 실질적인 일은 부장이 다 하는것 같아요.
근로 계약서는 쓰지 않았구여. 근데 임금이 이상해서 찾아가면 이상하게 말을 돌리고 말이 바뀌고
불리하면 그런말한적 없다구 그러구 답답합니다.
상여금은 600%고요. 기본급은 15500 직무 수당100000 근속50000 가족50000 이렇게 받고 있습니다.
상여금은 기본급을 기준으로 짝수달에 지급이되고요. 입사후 3개월까지는 상여금없구여 6개월까지는 50%를
지급했습니다. 어디 보니깐 수습은3개월 인데 이런처사가 정당한지 알고 싶고요.
그리고 연장,특근,월차 수당인데요. 알기론 통상임금을 기준으로 지급하는걸로 아는데 여기는 기본급을
기준으로 주고 있는데 올은건지. 연장 40시간이면 (15500/8)*40*1.5 이런식으로여 특근도여.
그리고 가족수당은 통상임금에 포함되지 않는다는데 제경우는 어떤지 궁금해요 . 저는 결혼도 않했는데
이제 진정한 가족수당인지 알고 싶어여. 그 부장은 가족수당은 제 월급이 너무 작어서 올려주려고
주는 거라는데요. 노도법에는 그 명칭에 상관없이 고정적으로 월1회 이상 주는 것은 통상임금에 포함한다고 하던데알려주세요. 그리고 이 업체도 취업규칙이 있을텐데 제가 보여달라고 요구하면 볼수가 있는지. 안보여주면
어떻게 볼수 있는지도 알려주세요. 하도 심하니까 취업규칙을 지키는지도 궁금해서요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