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지난 3월 초부터 7월말까지 5개월간 여행사에 근무하였습니다.
그런데 회사의 경영난으로 2개월간의 월급도 받지 못한테 해고를 당했습니다.
다른 회사를 구할틈도 없이 회사가 어렵다는이유로 그만두라는 말과 함께 바로 짤린것이지요.
제가 그만둘쩍에 경리업무를 맡고있는 사모님과 구두상 약속한 것이 있었습니다.
2개월간이 급여를 3개월내에 지급하겠다는 것입니다.
허나 3개월이 지난 오늘은 전화가 와서 지금 돈이 없어서 그러니 일주일을 더 기달리라는 겁니다.
기달리던 3개월중에 몇번 돈이 필요해 전화를 했더니 그 회사의 사장은 "9월초에주마,9월중순에주마,9월말에주마" 하며 이렇듯 지키지두 못할 약속만 하더군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3개월을 모두 기달려 주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그 회사 사장은 술취한체 저에게 전화해서는 일주일을 더 기달리라는 겁니다.
제가 그렇게 못하겠다고 했더니 저에게 "이새끼,저새끼"하며 화를 내더군요. 그러며 월급은 한달하고 15일치만 지불한다구 하더군요. (참고로 제가 6월중 아파서 근무를 제대루 못했었습니다... 대략 2주정도를 근무를 못했습니다.) 이랬을경우 어떻해야 합니까?
다니는 동안 회사가 형편이 어렵다며 4대보험을 안해주더니 이제는 넌 일용직이었다구 하더군요.(전 정직원으로 채용됐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서 글을 올리기전 잠시 검색을 했었는데 부당해고에 대한 글이 있더군요.
일용직으로 3개월이상 근무했으며(실질적으로 5개월근무) 해고예고없이 기업의 경영난으로 퇴직을 권유당해 부득이하게 직장두 구하지 못한채 회사를 관두게 되었습니다.
제가 짐 처해있는 상황이 부당해고가 맞나요?
이랫을 경우 제가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이 뭔가요
오늘 제가 노동부에 진정서를 내러 갔더니 거기 상담하시는 분은 제 말은 귀기울여 들으려구는 않구 편안히 호떡이나 먹으면서 별관심없이 말을 하더니 떡하니 여행사로 전화해서는 저랑 통화하게 하더군요.
그러면서 회사 사장이 5일 내로 지급하기로 했으니 기달리다가 그이후에도 임금을 받지 못하면 다시 와서 진정서를 쓰라구 하더구너요.
아주 무대책으로 말씀하시더군요... 그런분이 거기 앉아서 고작 한다는게 그런 말이니 도무지 누구의 도움을 받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뭣을 어떻게 해야하며 그 여행사 사장에게 어떻게 해야 제가 손해를 보지 않고 완만히 일을 해결할 수 있을지 도와주세여
그런데 회사의 경영난으로 2개월간의 월급도 받지 못한테 해고를 당했습니다.
다른 회사를 구할틈도 없이 회사가 어렵다는이유로 그만두라는 말과 함께 바로 짤린것이지요.
제가 그만둘쩍에 경리업무를 맡고있는 사모님과 구두상 약속한 것이 있었습니다.
2개월간이 급여를 3개월내에 지급하겠다는 것입니다.
허나 3개월이 지난 오늘은 전화가 와서 지금 돈이 없어서 그러니 일주일을 더 기달리라는 겁니다.
기달리던 3개월중에 몇번 돈이 필요해 전화를 했더니 그 회사의 사장은 "9월초에주마,9월중순에주마,9월말에주마" 하며 이렇듯 지키지두 못할 약속만 하더군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3개월을 모두 기달려 주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그 회사 사장은 술취한체 저에게 전화해서는 일주일을 더 기달리라는 겁니다.
제가 그렇게 못하겠다고 했더니 저에게 "이새끼,저새끼"하며 화를 내더군요. 그러며 월급은 한달하고 15일치만 지불한다구 하더군요. (참고로 제가 6월중 아파서 근무를 제대루 못했었습니다... 대략 2주정도를 근무를 못했습니다.) 이랬을경우 어떻해야 합니까?
다니는 동안 회사가 형편이 어렵다며 4대보험을 안해주더니 이제는 넌 일용직이었다구 하더군요.(전 정직원으로 채용됐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서 글을 올리기전 잠시 검색을 했었는데 부당해고에 대한 글이 있더군요.
일용직으로 3개월이상 근무했으며(실질적으로 5개월근무) 해고예고없이 기업의 경영난으로 퇴직을 권유당해 부득이하게 직장두 구하지 못한채 회사를 관두게 되었습니다.
제가 짐 처해있는 상황이 부당해고가 맞나요?
이랫을 경우 제가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이 뭔가요
오늘 제가 노동부에 진정서를 내러 갔더니 거기 상담하시는 분은 제 말은 귀기울여 들으려구는 않구 편안히 호떡이나 먹으면서 별관심없이 말을 하더니 떡하니 여행사로 전화해서는 저랑 통화하게 하더군요.
그러면서 회사 사장이 5일 내로 지급하기로 했으니 기달리다가 그이후에도 임금을 받지 못하면 다시 와서 진정서를 쓰라구 하더구너요.
아주 무대책으로 말씀하시더군요... 그런분이 거기 앉아서 고작 한다는게 그런 말이니 도무지 누구의 도움을 받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뭣을 어떻게 해야하며 그 여행사 사장에게 어떻게 해야 제가 손해를 보지 않고 완만히 일을 해결할 수 있을지 도와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