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이 운영하는 레미콘건설 장비를 일당으로 운전하는사람 28명중 1명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지난4월부터 11월까지 인천송도 앞바다에 있는 LNG인수기지에서 1박2일에서 많으면 3박4일
까지 교대자도없이 19번(1번에1박2일-3박4일까지)을 운전을 하였습니다.
많은 위험부담을 같고 작업을한 결과에 대한 임금이 너무 적어 글을 올립니다.
하루일당이70,000원에 야근수당은80,000원씩하다 요근레에100,000원을 받았습니다, 제가알기로는 하루1당의
1.5배의 야근수당을 지불키로 되어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 나머지금액을 받을수가 있는지 알고십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지난4월부터 11월까지 인천송도 앞바다에 있는 LNG인수기지에서 1박2일에서 많으면 3박4일
까지 교대자도없이 19번(1번에1박2일-3박4일까지)을 운전을 하였습니다.
많은 위험부담을 같고 작업을한 결과에 대한 임금이 너무 적어 글을 올립니다.
하루일당이70,000원에 야근수당은80,000원씩하다 요근레에100,000원을 받았습니다, 제가알기로는 하루1당의
1.5배의 야근수당을 지불키로 되어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 나머지금액을 받을수가 있는지 알고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