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1.28 00:46
제가 회사를 2001년11월에 그만두고 20002년7월에 재입사를 했습니다.
중요한건 제가 아이를 낳고 입사를 해서 평소 저희 회사는 제조업이다 보니깐 잔업 시간이 하루에 2시간
정도씩 합니다.(관리직도함께)
관리자들은 생산자들이 퇴근하지 않으니깐 함께 남아 있는거든여..(중요한 일이 있음 그냥 가도 되고요)   
관리자들애겐  잔업수당은 당연히 없구여..
저희 관리자들의 임금산정시 기본급과 시간외 수당이라구 80:20 으로 나눠 주구 있거든여
제가 아이가 어리다 보니깐 퇴근은 늘 17:30분에 하기로 하구 그외 시간은 남아 있지 못한다구 했거든여
그런 조건으로 입사를 다시 했긴했는데 제가 경리업무를 맡은지 이 회사에서만 3년이되고 다른 곳까지 하면7년정도가 됩니다. 근데 경력도 없는 초보자 전문대졸 입사자(여성)가 다른부서로 왔는데 저와 20,000원 차이의
월급을 주더라구여 제가 일찍 간다는 이유로 급여를 더 주지 못한다구 하구여
회사에서는 저에게 처음에 그렇게 애긴 했는데 지금은 너무 화가나서여... 제가 주44시간을 일을 하지만 제 할일못하는것두 아니구 그리고 올해 3월에 입사한 남자직원은(사회 초보24살)저 보다 5만원을 더 주구여 좀 기분이 안 조아여 회사에다 솔찍히 애기하면 회사에선 더 주는데로 가라는 식이구 여기서 정도 들고 나이도 있고 해서 그냥 있는데 ......
위 사항들에 대해서 애기좀 해주세여...            그럼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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