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계속 이사가 조금만 잘못하면 그만두라고 하고 말도 빙빙둘렀서 9시까지 출근하면 사장님 오시니까 하면서 말을 꼬았서 하고 자기가 지금 바쁜덴 한가해지면 혼난줄알라고 하면서 겁도 주고 저희는 현장직과 현장직원이 처리한 내용을 다른쪽으로 알려줘야하는데 그일이 현장직원도 어느정도 일을 하는 것이 한계가 있고 그현장직원이 그처리한 내용을 불러주면 저는 또는 다른회사에 그내용을 통보해주는데 그문제를 가지고 또 이사가 걸고 넘어지면서 왜이건아직도 처리도 못해야고 하면서 다처리 못 하면 그만두라고 하면서 다처리할때까지 집에 갈 생각하지말라면서 그런식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저도 인간인데 확 그만두고 싶을때가 얼마나 많았는지 남을 한데 말도 못하고 저는 속으로 참다가 언제 폭발할 것 같습니다.
원래 출근은 9시까지고 퇴근은 6시라고 면담할때 말했습니다.
그런데 9시전에 출근하고 퇴근은 6시넘은 적이 대부분이고 얼마전부터는 6시좀넘어퇴근하거나 6시에 퇴근하면
좀 일찍퇴근하는것 같지 보기 싫은것 같습니다.
이 일이라 저랑은 안맞는지 이사가 제가 보기가 싫은것 같습니다. 계속 튁튁거리고 .....
그런데 이런경우 부당해고 인지 알고 싶습니다.
저도 인간인데 확 그만두고 싶을때가 얼마나 많았는지 남을 한데 말도 못하고 저는 속으로 참다가 언제 폭발할 것 같습니다.
원래 출근은 9시까지고 퇴근은 6시라고 면담할때 말했습니다.
그런데 9시전에 출근하고 퇴근은 6시넘은 적이 대부분이고 얼마전부터는 6시좀넘어퇴근하거나 6시에 퇴근하면
좀 일찍퇴근하는것 같지 보기 싫은것 같습니다.
이 일이라 저랑은 안맞는지 이사가 제가 보기가 싫은것 같습니다. 계속 튁튁거리고 .....
그런데 이런경우 부당해고 인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