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2년 1월 21일 모에 입사하여 지난 10월 19일부로 퇴사하였습니다.
회사가 어려워서 단 한차례도 월급날짜에 제대로 월급을 받은적이 없었지만..
나아지겠지.. 하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는 도중에 2002년 10월 14일경 부장님께서 회사가 어려우니 20일까지만 나와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월급은 받고 그만둬야겠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부장님께서 꼭 챙겨주겠다는 말씀을 하셔서 믿고서 퇴사를 하였습니다.
좋게말해 퇴사지... 솔직히말하면 해고나 다름없는거 아니겠습니까..
해고수당.. 바라지 않습니다.
밀린 월급을 하루라도 빨리 받고싶은 생각뿐입니다.
현재 체불되어있는 제 월급은 2,210,800원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모든직원들의 임금이 체불되어있습니다.
이 회사를 다니면서 월급이 안나올경우마다 생활비때문에 카드를 사용해서 카드값을 매꿔야하는데.....
체불된 월급을 다 받게되면 해결이 되는데.. 임금이 계속 밀리다보니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어떤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답변주십시요.
민사소송을 해야하는지... 형사소송을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차도 모르겠습니다..
노동청에 신고를 하고 싶지만... 예전에 몇몇 직원들이 노동청에 신고를 했었지만.. 전혀.. 지급이 되지 않았던것을 보았기에.. 꺼려집니다.
바로 소송을 걸려고 하는데 방법을 알려주십시요..
회사가 어려워서 단 한차례도 월급날짜에 제대로 월급을 받은적이 없었지만..
나아지겠지.. 하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는 도중에 2002년 10월 14일경 부장님께서 회사가 어려우니 20일까지만 나와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월급은 받고 그만둬야겠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부장님께서 꼭 챙겨주겠다는 말씀을 하셔서 믿고서 퇴사를 하였습니다.
좋게말해 퇴사지... 솔직히말하면 해고나 다름없는거 아니겠습니까..
해고수당.. 바라지 않습니다.
밀린 월급을 하루라도 빨리 받고싶은 생각뿐입니다.
현재 체불되어있는 제 월급은 2,210,800원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모든직원들의 임금이 체불되어있습니다.
이 회사를 다니면서 월급이 안나올경우마다 생활비때문에 카드를 사용해서 카드값을 매꿔야하는데.....
체불된 월급을 다 받게되면 해결이 되는데.. 임금이 계속 밀리다보니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어떤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답변주십시요.
민사소송을 해야하는지... 형사소송을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차도 모르겠습니다..
노동청에 신고를 하고 싶지만... 예전에 몇몇 직원들이 노동청에 신고를 했었지만.. 전혀.. 지급이 되지 않았던것을 보았기에.. 꺼려집니다.
바로 소송을 걸려고 하는데 방법을 알려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