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두달전까지 유명한 아이스크림 가게인 배스킨라빈스사의 체인점인 곳에서 직원에서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하루 11시간 이상을 그곳에서 매일 같이 일을 하며 손이 얼어도
녹혀가며 일을 했습니다. 제나이 22살입니다. 물론 어린나이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많은 나이도 아니라
봅니다.
하루에도 6kg이상의 아이스크림을 열번이상을 옮겨가며 일을 해왔습니다.
습관적인 월급연체덕에 정말 일을 열심히 하고 싶어하는 저의 결심들이 서서히 지겨움과 짜쯩으로 변해
버리게 하였습니다. 물론 저의 잘못이 없다고는 할 순없지만 말뿐인 사장님의 행동들........
휴....끝내는 오래가지 못하고 그만두겠다고 말을 했더니 처음에는 대신할 사람이 없다며 화를 내시더니
몇일 지나 새로운 사람이 올테니 조금만 기다려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을 열심히 했지만 오래하지 않으니 약속했던 월급(1,500.000)을 주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한달 이상의 시간을 끌어오시더니 11월 30일을 마지막으로 저는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제가 월급을 받는 날이 매월 16일이지만 10일을 동안 일한 것은 나중에 퇴직금으로 주겠다며 걸어두셨습니다.
27일서 3일이나 연체되어 다음달 1일 날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13일을 퇴직금으로 걸어두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사장님이 지금에 와서 가게의 손실,종합소득 세가 많이 나온다며 저의 11월 월급을 제한 퇴직금(10일치만)만 주
신다고 하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두달전까지 유명한 아이스크림 가게인 배스킨라빈스사의 체인점인 곳에서 직원에서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하루 11시간 이상을 그곳에서 매일 같이 일을 하며 손이 얼어도
녹혀가며 일을 했습니다. 제나이 22살입니다. 물론 어린나이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많은 나이도 아니라
봅니다.
하루에도 6kg이상의 아이스크림을 열번이상을 옮겨가며 일을 해왔습니다.
습관적인 월급연체덕에 정말 일을 열심히 하고 싶어하는 저의 결심들이 서서히 지겨움과 짜쯩으로 변해
버리게 하였습니다. 물론 저의 잘못이 없다고는 할 순없지만 말뿐인 사장님의 행동들........
휴....끝내는 오래가지 못하고 그만두겠다고 말을 했더니 처음에는 대신할 사람이 없다며 화를 내시더니
몇일 지나 새로운 사람이 올테니 조금만 기다려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을 열심히 했지만 오래하지 않으니 약속했던 월급(1,500.000)을 주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한달 이상의 시간을 끌어오시더니 11월 30일을 마지막으로 저는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제가 월급을 받는 날이 매월 16일이지만 10일을 동안 일한 것은 나중에 퇴직금으로 주겠다며 걸어두셨습니다.
27일서 3일이나 연체되어 다음달 1일 날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13일을 퇴직금으로 걸어두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사장님이 지금에 와서 가게의 손실,종합소득 세가 많이 나온다며 저의 11월 월급을 제한 퇴직금(10일치만)만 주
신다고 하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