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은 질문일 것 같아서 검색을 이용해봤지만 찾지를 못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간단 명료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직장에서 제대로 정해진 날짜에 급여를 받지 못한 지가 1년이 넘었습니다. 2001년 8월경부터 임금이 체불되기 시작하더니 2002년 12월 급여일 기준으로 세달치가 체불된 상태였습니다. 그러다가 해를 넘기기 전에 체불된 급여 중 일부를 한꺼번에 받게 되었고, 현재는 2003년 1월 급여일 기준으로 한달 반이 여전히 체불된 상태입니다. 임금이 체불되어도 꾹 참고 다녔는데, 회사 사정은 크게 달라지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이런 상태가 지속될 것을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해서 회사를 그만두려합니다.
제 경우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요? 그리고 현재 야간 대학원 휴학생인데, 이런 것도 실업급여를 받는 조건에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요?
간단 명료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직장에서 제대로 정해진 날짜에 급여를 받지 못한 지가 1년이 넘었습니다. 2001년 8월경부터 임금이 체불되기 시작하더니 2002년 12월 급여일 기준으로 세달치가 체불된 상태였습니다. 그러다가 해를 넘기기 전에 체불된 급여 중 일부를 한꺼번에 받게 되었고, 현재는 2003년 1월 급여일 기준으로 한달 반이 여전히 체불된 상태입니다. 임금이 체불되어도 꾹 참고 다녔는데, 회사 사정은 크게 달라지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이런 상태가 지속될 것을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해서 회사를 그만두려합니다.
제 경우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요? 그리고 현재 야간 대학원 휴학생인데, 이런 것도 실업급여를 받는 조건에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