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1월에 한 업체에 입사하여 임금체불로 인해 3월 중순에 퇴사했습니다. 당시 회사는 고용보험 가입업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급여가 체불되고 있었던 만큼 고용보험은 회사차원에서 납부했는지 의문입니다.
추후 같은 해 3월 21일에 개인업체에 입사하여 일해오다가(4대 보험 안들었습니다) 작년 8월 11일부터 법인으로 바뀌어 10월달 급여에서 소급적용하여 고용보험도 몇 달치를 한거번에 뺐습니다. 이후 다시 계열사인 다른 기업으로 소속이 바뀌어(10월 1일부터)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달 25일까지 근무하고 사업장 폐쇄로 인해 부득이하게 또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합산해 보면 이달까지 해서 세 개의 기업에서 낸 개월 수가 모두 딱 6개월이 되는데 이런 경우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
현재 너무 아득한 상태입니다.
운영자님의 속시원한 대답을 기대하겠습니다.
추후 같은 해 3월 21일에 개인업체에 입사하여 일해오다가(4대 보험 안들었습니다) 작년 8월 11일부터 법인으로 바뀌어 10월달 급여에서 소급적용하여 고용보험도 몇 달치를 한거번에 뺐습니다. 이후 다시 계열사인 다른 기업으로 소속이 바뀌어(10월 1일부터)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달 25일까지 근무하고 사업장 폐쇄로 인해 부득이하게 또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합산해 보면 이달까지 해서 세 개의 기업에서 낸 개월 수가 모두 딱 6개월이 되는데 이런 경우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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