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7 ~ 2002.7월 까지 1년을 근무 하였습니다.
근무기간중 월급이 밀리는 일이 다반사였고, 지금 하고있는일이 잘되면 꼭 보상하겠다는
약속으로 임금을 차일피 미루었고 우리들은 그약속만 믿고 조금씩 참아가야 했습니다.
2002년 봄부터 회사 경기는 조금씩 풀리기시작하였고, 지금은 조금은 안정이 되어 있는거 갔습니다.
하지만 7월 퇴사후 저에게 주어진건 밀린 월급과 퇴직금 뿐임니다.
퇴직금도 11월에 입금이되었습니다....
1년치의 상여금을 한푼도 못받았는데 이걸 받을수는 있는지요????
또 받을수 있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근무기간중 월급이 밀리는 일이 다반사였고, 지금 하고있는일이 잘되면 꼭 보상하겠다는
약속으로 임금을 차일피 미루었고 우리들은 그약속만 믿고 조금씩 참아가야 했습니다.
2002년 봄부터 회사 경기는 조금씩 풀리기시작하였고, 지금은 조금은 안정이 되어 있는거 갔습니다.
하지만 7월 퇴사후 저에게 주어진건 밀린 월급과 퇴직금 뿐임니다.
퇴직금도 11월에 입금이되었습니다....
1년치의 상여금을 한푼도 못받았는데 이걸 받을수는 있는지요????
또 받을수 있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