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02년 10월 31일부로 일을 그만두었습니다.
일단은 신체적으로 많이 쇠약해진 상태였으며, 과중한 업무에 위와 장이 많이 안좋아 살이 5kg이상 빠지고, 얼굴엔 많은 열꽃이 피어 사람들을 만날 수 없을 정도로,그리고 대인기피증에까지 시달렸습니다.
또한 집은 인천에 있고, 직장은 서울에 있어 하루 4시간 이상의 출퇴근시간을 감당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회사를 그만둘 수 밖에 없었고 지금은 회사를 그만둔지 3개월이 다 되어 가고 있습니다.
회사에 알아보니 이직확인서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회사를 그만 두었다고 기재해 놓았다고 하던데 이런상황에서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여기저기 취업 자리를 알아보고는 있는데... 아직 성과는 없습니다.
빠른 대답 부탁드립니다.
일단은 신체적으로 많이 쇠약해진 상태였으며, 과중한 업무에 위와 장이 많이 안좋아 살이 5kg이상 빠지고, 얼굴엔 많은 열꽃이 피어 사람들을 만날 수 없을 정도로,그리고 대인기피증에까지 시달렸습니다.
또한 집은 인천에 있고, 직장은 서울에 있어 하루 4시간 이상의 출퇴근시간을 감당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회사를 그만둘 수 밖에 없었고 지금은 회사를 그만둔지 3개월이 다 되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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