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병원 원무과에서 10개월 정도 근무 했는데 처음 입사할때 근로계약을 한것은 아닙니다. 그냥 구두로 월급 100만원에 일하기로하고 일을 시작했읍니다. 근데 근무 시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였고 당직은 일주일에 서너번 그리고 일요일도 한달에 한두번 정도 쉬고 그렇게 일을 했읍니다. 부당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먹구 살아야 하니 그냥 참구 일을했읍니다. 그래서 도저히 견디기 힘들어서 일을 그만두었읍니다. 그런데 실업급여를 받을려구 했더니 벌써 개인사정으로 그만두었다구 해서 실업급여를 받기가 힘들어 졌읍니다.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럼 이전에 부당하게 일했던 부분에 대해서 보상을 받을려구 하는데 가능할런지요
물론 실업급여를 받을 방법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이제는 그것보다는 그 사람들이 너무 얄미워서 실업급여보다는 이전 근무초과분에 대한 임금을 받을려구 합니다. 저뿐 아니라 필요하다면 다른 사람도 동참할수 있읍니다. 한 사람은 3년동안 먹구 자면서 일한 사람도 있읍니다. 너무 억울한데 그 사업주는 그게 당연하다구 생각하구 아직도 그렇게 하고 있으니 없는 사람은 이렇게 당하기만 하는건지 보상 받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부탁합니다.
물론 실업급여를 받을 방법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이제는 그것보다는 그 사람들이 너무 얄미워서 실업급여보다는 이전 근무초과분에 대한 임금을 받을려구 합니다. 저뿐 아니라 필요하다면 다른 사람도 동참할수 있읍니다. 한 사람은 3년동안 먹구 자면서 일한 사람도 있읍니다. 너무 억울한데 그 사업주는 그게 당연하다구 생각하구 아직도 그렇게 하고 있으니 없는 사람은 이렇게 당하기만 하는건지 보상 받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