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대학교 4학년생입니다.
지금은 아르바이트 중이고요..
제 동생은 대학교 1학년생입니다.
집앞에 있는 펜시점에서 일하고 있지요.
한달 알바비를 받았는데 하루 12시간 이상씩 일하고 한달동안 휴일은 단 하루..
월급 65만원 받았습니다.
많이 줬다고 사장은 그럽니다..
그래서 담 달 부터 시급으로 달라니까 온갖 일은 부려먹습니다.
펜시점하고 피자집하고 같이하는데 밖에서 추운데 양파까고 손 다텃습니다.
물론 얼굴도 뻘겋게 되었고요..
거기까지는 일하는 상황이니까 이해하지요.
월급 얘기 이후 쳐다보는 눈빛이 장난이 아니랍니다.
기분이 나뻐서 일할수가 없답니다.
그만둔다고 했는데 거기가 알바가 잘 구해지지 않나봅니다.
제 동생은 더이상 일할수없고 해서 그만둔다고 했더니...사장님이 책임감이 없냐니..너 같은애 첨본다니..
그런다고 합니다.
자기들이 눈치준것은 생각도 안하고 제 동생은 더이상 이렇게 일하고 싶지않나봅니다.
근데 4일 이상 일한것은 받아야하는데 돈은 주지도 않고 사장님이 흐지부지 하나봅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일은 일대로 해주고 돈은 정말 조금 주고 눈치는 눈치대로 주고..
어디 일하겠어여..
시급으로 달라니까 펜시점시급은 1400원이라나?
이게 말이 됩니까?
지금은 아르바이트 중이고요..
제 동생은 대학교 1학년생입니다.
집앞에 있는 펜시점에서 일하고 있지요.
한달 알바비를 받았는데 하루 12시간 이상씩 일하고 한달동안 휴일은 단 하루..
월급 65만원 받았습니다.
많이 줬다고 사장은 그럽니다..
그래서 담 달 부터 시급으로 달라니까 온갖 일은 부려먹습니다.
펜시점하고 피자집하고 같이하는데 밖에서 추운데 양파까고 손 다텃습니다.
물론 얼굴도 뻘겋게 되었고요..
거기까지는 일하는 상황이니까 이해하지요.
월급 얘기 이후 쳐다보는 눈빛이 장난이 아니랍니다.
기분이 나뻐서 일할수가 없답니다.
그만둔다고 했는데 거기가 알바가 잘 구해지지 않나봅니다.
제 동생은 더이상 일할수없고 해서 그만둔다고 했더니...사장님이 책임감이 없냐니..너 같은애 첨본다니..
그런다고 합니다.
자기들이 눈치준것은 생각도 안하고 제 동생은 더이상 이렇게 일하고 싶지않나봅니다.
근데 4일 이상 일한것은 받아야하는데 돈은 주지도 않고 사장님이 흐지부지 하나봅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일은 일대로 해주고 돈은 정말 조금 주고 눈치는 눈치대로 주고..
어디 일하겠어여..
시급으로 달라니까 펜시점시급은 1400원이라나?
이게 말이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