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2.03 12:55

안녕하세요 qkdtlr 님, 한국노총입니다.

사회생활 초반기에 어려운 일을 겪으시어 당혹스러웠겠지만, 차후의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데 있어 좋은 삶의 경험을 체득하였다 생각하시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될 수 있겠다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잠시의 고통보다는 앞으로 삶을 스스로 개척하고 헤쳐나갈 세월이 더욱 많으니까요....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상 노동OK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길....


qkdtlr 님께서 남기신 상담글입니다.
> 사회 초년생으로 첫 직장에서 이런일을 당해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근데, 이렇게 친절히 상담해주셔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 세상이 정말 더럽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같은 선인들이 있기에 세상이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와 같이 힘없는 사람들을 많이 도와주시기를 조심스레 부탁드립니다.
>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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