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2.04 16:35
같이 일한 동료는 저보다 2살 어리지만 입사를 저보다 먼저했구여 걸핏하면 지각 결석으로 인해 제가 골을 싹혀야했죠..술병나서 결근은 물론 자기네 이사와 부모님들네 이사에 번갈아가며 결근하고 남친 입소할때 결근해되고(남친3박4일 휴가나올당시 아프다고 그 기간 결근했는데 못봐선 모르지만..)병원가야한다고 중간에 가버리고..등등..헌데 어떻게 제가 아파 한번 결석하게 된때 괜찮냐고 묻지는않고 어제 술먹었냐는 상사에 말..더한건
같은 회사에 유부남사장과 관계를 맺은 동료직원에 배신감(술에 취해 내 얘길 하는 두사람..분명 좋은 소리가 아닌데 기억을 못하는 나..서로 그런적 없다며 서로 싸고돌며 그 이후로도 희희낙낙 즐기는 두 사람이 눈에 거슬림)으로 인한 대인관계에 있어 작은 스트레스가 쌓이다 술에 취해 윗 상사에 입맛춤(한때 아프다고 하루 결근하게 됐을때 괜찮냐는 말보다 어제 술먹었냐고 물어오던 그 상사에게 관둔다고 말했고 그날 술이나 한잔하며 얘기좀 하자고 마시게 되어 일어난 일이였어여 그전에두 여러 모여 마신적이 있어 아무꺼리낌없이 마신게 타격임)이 있었고 끼림찍찍해 있던 차에 그 동료직원과에 성격차 일다툼으로 인한 사례는 가능한가요?
직장을 관두고 길을 가다가 유부남 사장과 그 동료가 웃으며 어깨에 자연스레 동무를하고 지나가는걸 목격했고..분명 퇴근시간이 되지 않았는데..알고보니 아프다하고 1시경에 조퇴를 했다더군요..그럼 그동안 조퇴했던거역시...정말 뒤통수맞는것같더군요..이런것도 일종에 스트레스인데...이같은경우에도 실업급여 지급이 불가능한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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