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재단법인에 2년동안 근무했습니다. 사직서를 내기는 했지만, 직장내 스트레스도 좀 있었고요.
제작년에 엄마가 심장수술을 해서 아직도 몸이 안좋은 상태이며, 1947년생입니다. 지금도 병원에 한달에
한번씩 모시고 가야할 정도로 어지럼증과 부정맥, 그리고 쓰러지시는 현상들이 있습니다.
아버지도 회사를 그만두시고 실업상태이고, 가끔 지방에 가서 간단한 일도 하시고 합니다.
언니 2명있는데 둘다 시집갔고,전 미혼상태입니다.
사유중에서 가족부양을 위해서 사직한경우 받을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는데, 저같은 경우도 받을수 있는지요.
그리고 받을려면 병원에가서 증빙서류라도 해와야하는지요.??
제작년에 엄마가 심장수술을 해서 아직도 몸이 안좋은 상태이며, 1947년생입니다. 지금도 병원에 한달에
한번씩 모시고 가야할 정도로 어지럼증과 부정맥, 그리고 쓰러지시는 현상들이 있습니다.
아버지도 회사를 그만두시고 실업상태이고, 가끔 지방에 가서 간단한 일도 하시고 합니다.
언니 2명있는데 둘다 시집갔고,전 미혼상태입니다.
사유중에서 가족부양을 위해서 사직한경우 받을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는데, 저같은 경우도 받을수 있는지요.
그리고 받을려면 병원에가서 증빙서류라도 해와야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