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2.06 23:57
저는 2001년 9월 매건진을 판매하는 회사에 취업을했습니다.
그곳에서 2개월을 일한후 저는 같은 회사 팀장으로있던 분과 다른회사로 이직을 했었습니다
그후 저는 2002년 9월까지 다른 곳에서 일을 하다가 다시 이전회사로다시 취업을했습니다.
물론 직종은 매거진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카드의 신규회원을 모집하는 일이었습니다.
저는 2000년9월에 같이 근무하던 부장님의권유긑에 다시 재입사하기로 했었던 것이었습니다..
부장님 말씀으로는 일하기쉽게DB가제공되며...그냥 써있는 데로 읽으며 그전에 했던 일이있기때문에 아주 쉬울거라고 말슴도 하셨습니다,하지만 제가 재입사한후 채근무한지20일이 지나자 사장님의 ㅁ음대로 업무체재를 변경하였습니다..
제공되던 DB두제공이안되고 신규로 처음부터 다시해야하는 일이었습니다..
다시 아웃바운드 일을 하구싶지 않았던 탓에...그회사를 다른곳으로 이전하였는대.그달 월급을 못받고 나놨습니다 2002년 12월15일이 월급날이었는데 회사가 어려우니2003년1월31일까지 지급을 해주겠다는 말씀을 하셧습니다..
그러나 1월30일일날 갔을때 돈이도저히 없다며 20만원마 주구 가라는 말을 직께부하에게 듣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2월6일)전화가 와서 찾아갔습니다.그랬더니 오히려 2년전에 매거진 일할때 취소 났던 돈을 돌려달라구 말씀을 하시며 월급명세서는 줄수 가 없다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럴때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여..???
<참고 사항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저희 는 2년전 근무할때 월급의 10%를 적립ㄹ금이란 명목으로 내어야했습니다..그리고 그때 적립금의 목적을 물어보았을때 직장을 그만둔후 그적립금으로 대처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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