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11월에 입사를하고 퇴사는 언제인지 분명하지가 않습니다..
2002년5월부터8월경까지 허리통증이 생겨서 회사를 다니면서
통원치료를 했구요 8월부턴 회사에서 집에서 쉬면서 치료를 받으라고
완쾌가 되면 나오라고 했습니다. 산재는 안될게 뻔하다며 신청조차 하지 않았구요..
제가 병역특례병인 관계로 사직할수 없던 상황이라 병가로 진단서만 내면서 계속 쉬었습니다.
병원에선 일해도 상관없다고 했는데 회사에선 일할수 있다는걸 증명할 소견서를 가져오라고했구요
병원에선 안써줬습니다.
그리고 올해03년1월에 다른회사로 전직을 하게 되었는데요 일하지못한 병가기간동안은 기본급이나
상여급 모두 무급이었구요. 그런거야 못받겠다고 생각했지만 퇴직금도 지급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히려 쉬는동안 공제액을 회사에서 대신 내줬으니 그걸 내놔야할거 아니냐는 말을하더군요.
실지적으로 일한기간은 01년11월부터02년8월까지지만 퇴사한건 02년12월이나03년1월쯤일텐데
병가기간은 일한게 아니기 때문에 인정할수 없다고 못주겠다고 합니다.
이런경우 그냥 못받는건가요? 그리고 정말 회사에서 얘기하는데로 공제액만큼의
돈을 반환해야하나요? 답변 부탁합니다..
2002년5월부터8월경까지 허리통증이 생겨서 회사를 다니면서
통원치료를 했구요 8월부턴 회사에서 집에서 쉬면서 치료를 받으라고
완쾌가 되면 나오라고 했습니다. 산재는 안될게 뻔하다며 신청조차 하지 않았구요..
제가 병역특례병인 관계로 사직할수 없던 상황이라 병가로 진단서만 내면서 계속 쉬었습니다.
병원에선 일해도 상관없다고 했는데 회사에선 일할수 있다는걸 증명할 소견서를 가져오라고했구요
병원에선 안써줬습니다.
그리고 올해03년1월에 다른회사로 전직을 하게 되었는데요 일하지못한 병가기간동안은 기본급이나
상여급 모두 무급이었구요. 그런거야 못받겠다고 생각했지만 퇴직금도 지급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히려 쉬는동안 공제액을 회사에서 대신 내줬으니 그걸 내놔야할거 아니냐는 말을하더군요.
실지적으로 일한기간은 01년11월부터02년8월까지지만 퇴사한건 02년12월이나03년1월쯤일텐데
병가기간은 일한게 아니기 때문에 인정할수 없다고 못주겠다고 합니다.
이런경우 그냥 못받는건가요? 그리고 정말 회사에서 얘기하는데로 공제액만큼의
돈을 반환해야하나요? 답변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