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3년 2월24일 정확하게 7년8월15일의 퇴직금을 받았습니다.(근무종료일을 2002년12월31일로 산출적용)
지난12월 24일 회사의 일방적인 폐업(회사양도)을 해야하니까? 전직원 다 사표(2002년12월31일자로)를 내라며, "대표이사께 사직서를 제출하라는이유를 명확히 설명하라고" 해도 해명치 않은체...
그러면 해고수당지급을 요청했지만, 줄수 없다 하고...
본사는 서울에 있고, 직종(건설업)상 지방파견 근무상태이며 업무종결사항으로 2003년1월은 나름대로 업자들 관리와 현장철수업무(약16일근무)를 수행하였답니다.
월급직원으로서 1월한달은 성실히 업무를 수행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한것이 없다고 해서 1월분해당월급은 받지못했답니다.
본사 대표이사를 만나 항의해도 대표이사는 금전적인부분에 대해서는 권한이 없고, 12월31일부로 모두 정리가 다된사항인데 본인만 사표를 제출하지 않고 말썽을 부린다며 모욕을 주더군요
도대체 한회사에서 근속8여년을 하였는데 하루아침에 아무이유도 설명없이 등떠다밀리다니....
수차례의 항의 방문하여 1월분 해당월급과 해고수당과 연월차수당을 지급하길 얘기했지만 ,회사규정에 없다며
막무가내식의 이야기만 듣고 고민고민하다가 2003년 2월20일자로 사직서를 작성일자로 제출하였더니 기다렸다는듯이 2월24일 퇴직금(2002년12월31일까지 계산된)이 본인계좌로 송금 되었답니다.
연월차수당은 8여년동안 근무하면서 한번도 받아보지 못하고, 왜주지 않느냐고 하면 회사규정에 없다고 회피만한체...1월분해당월급과 해고수당도 없이...
현재 이회사는 폐업과양도도 하지 않은체 저와같은 순진한 직원 수십명을 등 떠다밀어 내보냈답니다.
2003년 2월24일 정확하게 7년8월15일의 퇴직금을 받았습니다.(근무종료일을 2002년12월31일로 산출적용)
지난12월 24일 회사의 일방적인 폐업(회사양도)을 해야하니까? 전직원 다 사표(2002년12월31일자로)를 내라며, "대표이사께 사직서를 제출하라는이유를 명확히 설명하라고" 해도 해명치 않은체...
그러면 해고수당지급을 요청했지만, 줄수 없다 하고...
본사는 서울에 있고, 직종(건설업)상 지방파견 근무상태이며 업무종결사항으로 2003년1월은 나름대로 업자들 관리와 현장철수업무(약16일근무)를 수행하였답니다.
월급직원으로서 1월한달은 성실히 업무를 수행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한것이 없다고 해서 1월분해당월급은 받지못했답니다.
본사 대표이사를 만나 항의해도 대표이사는 금전적인부분에 대해서는 권한이 없고, 12월31일부로 모두 정리가 다된사항인데 본인만 사표를 제출하지 않고 말썽을 부린다며 모욕을 주더군요
도대체 한회사에서 근속8여년을 하였는데 하루아침에 아무이유도 설명없이 등떠다밀리다니....
수차례의 항의 방문하여 1월분 해당월급과 해고수당과 연월차수당을 지급하길 얘기했지만 ,회사규정에 없다며
막무가내식의 이야기만 듣고 고민고민하다가 2003년 2월20일자로 사직서를 작성일자로 제출하였더니 기다렸다는듯이 2월24일 퇴직금(2002년12월31일까지 계산된)이 본인계좌로 송금 되었답니다.
연월차수당은 8여년동안 근무하면서 한번도 받아보지 못하고, 왜주지 않느냐고 하면 회사규정에 없다고 회피만한체...1월분해당월급과 해고수당도 없이...
현재 이회사는 폐업과양도도 하지 않은체 저와같은 순진한 직원 수십명을 등 떠다밀어 내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