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는 직영에서 빠져나온 분사회사로 주주들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80명정도에 직원들로 구성된 중기회사이죠. 이번 노무현대통령 당선이후 불어올 노동자의 평등에 관해 미리 주주회의를 가지고는 그들에 결정에 의해 상조회를 노사협의회로 대처하기했습니다. 상조회 회장과 몇몇임원들과에 회식을 가지며 그들과 결정으로 소리없이 노사협의회가 만들어진것입니다. 한달이 지나고서야 소문에 소문을 이어 노사협의회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평소 저임금과 노동여권의 악화로 노사협의회를 만들자는 말이 나오는 중이 였는데요... 황당한 직원들은 누가 먼저 나설수가 없어 쉬쉬하고있는 현실입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디에서도 이런 경우는 예가없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