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친구 얘기에요.
5개월전에 저희신랑과 함께 같은 직장에 입사해서요.
저희 신랑은 납품기사로 친구는 잡부로 입사를 했는데, 분명 첫날 계약서에는 연봉14,400,000만원을 적어고 그리고 월급을 둘달동안은 월1,200,000을 받아는데, 3개월째될는날 임금이 잘못 결정되어다고 월급을 870,000을 주겠다고 해서 월급을 받고 거기를 그만 두었습니다. 그런데, 두달동안 잘못준 월급에 대해서 반납을 요구하는데, 거기에 대한 차액을 회사측에 돌려줘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 상여급,퇴직금도 함께 반납을 요구하는데,
참고로 근무시간은 9시부터21시까지고,수요일.토요일은18시까지입니다.(격주토요일은휴무)
5개월전에 저희신랑과 함께 같은 직장에 입사해서요.
저희 신랑은 납품기사로 친구는 잡부로 입사를 했는데, 분명 첫날 계약서에는 연봉14,400,000만원을 적어고 그리고 월급을 둘달동안은 월1,200,000을 받아는데, 3개월째될는날 임금이 잘못 결정되어다고 월급을 870,000을 주겠다고 해서 월급을 받고 거기를 그만 두었습니다. 그런데, 두달동안 잘못준 월급에 대해서 반납을 요구하는데, 거기에 대한 차액을 회사측에 돌려줘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 상여급,퇴직금도 함께 반납을 요구하는데,
참고로 근무시간은 9시부터21시까지고,수요일.토요일은18시까지입니다.(격주토요일은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