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학원 강사 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학원 원장이 그만두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 다음날 부원장이 어제일은 잊어버리고 다시 같이 일을 하지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학원 알아보지도 않았습니다.(참고로 부부가 학원 운영을 하고 있고 남편이 원장 부인이 부원장을 합니다.) 그런데 이틀뒤 갑지기 원장이 오늘까지만 일을 하라고 하더군요.. 황당해서리 아니 병주고 약주는것도 아니고 말이 이렇게 바뀌어도 되는건지... 이런경우는 어떤경우인가요?
어느날 갑자기 학원 원장이 그만두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 다음날 부원장이 어제일은 잊어버리고 다시 같이 일을 하지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학원 알아보지도 않았습니다.(참고로 부부가 학원 운영을 하고 있고 남편이 원장 부인이 부원장을 합니다.) 그런데 이틀뒤 갑지기 원장이 오늘까지만 일을 하라고 하더군요.. 황당해서리 아니 병주고 약주는것도 아니고 말이 이렇게 바뀌어도 되는건지... 이런경우는 어떤경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