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 저의 두서없는 우문에 정성스런 현답 잘읽어 보았습니다.
일단은, 저의 다 하지못한 말한마디만 더하구 동양카독크의 실정에 대해서
한마디 하고 싶군요. ㅜ.ㅜ
말씀 드렸다시피 전 그곳에서 판금부 과장였습니다.
그곳엔 저의 책상과 출근부카드가 있지요.
하지만 , 해고 통지를 받고 (2월21일 금요일) 다음날 다른 일자리때문에
자리를 비운사이 제 책상과 출근카드가 치워졌더군요. ㅡ.ㅡ;
이것을 일방적 해고통보로 간주할수 없는건지요?
보다 정확히 하기위해서 해고확인서를 받아보라 하셨는데
기분이 점 묘합니다. ㅜ.ㅜ
이것만으론 , 확실한 해고 통보가 아닌지요??
알고 싶습니다.
동양카독크에 있을때 부하직원들과 동료들에게 이렇게
비인간적이고 비합리적인 대우에 그냥 당하고만 있을거냐
정 말이 안통하면 노조를 결성하여 노조활동이라도 해서
썩어빠진 간부급이상 인간들의 안일하고 이기적인 생각들을
바꿀생각들은 없느냐? 전 그들과 함께 많은것을 이야기 했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무슨힘이 있느냐 내지는 그런 인간들과 싸우고 싶지않다.
중이 절이 싫으면 저을 떠나면 그만이지 .....이렇게 자신들의 권리를 포기하면서
그냥저냥 살더군요.
가슴아픈 현실이지만 그들에겐 거기 아니더라도 갈곳은 많다라고 하는 피해주의만
있더라구요.
머라고 말해도 그 마음들은 변함도 없구요.
그안엔 대학나온 사람들도 있고 고등학교도 제대로 못나온 사람들도
있지만 그런일엔 누구하나 나서려 하질 않더군요.
제가 한번 해볼까도 했지만 인척이라는 특별사항 때문에 (물론 핑계일수 있지만요 ^^;)
누구든 앞장서기만 하면 필요한 자료는 제가 알아서 함 해볼까 했는데.....
흠......이곳보다 더 나쁜곳은 없다고 봅니다.
여지껏 안되면 친인척을 다 동원해서 빈자리를 매꾸다시피 불량 운영한적도 있었고
옛날에 있던 사람들을 돈을 더줄테니 함와서 일하라구 해서 온적도 있답니다.
문제는 동양의 문제를 누구보다 잘아는 인간들중 다른곳에 가서
적응 못하는 인간들이 다시 받아주구 받아주구 하니까(물론 일할 사람이 있다면 아받았을 인간들이지만)
나갈때 쌍시옷 내질러가며 멱살잡던 그인간들이 꼬리내리고 다시 들와선
있는 사람들을 괴롭힌다는 거죠 ㅜ.ㅜ;
안탑까운 현실이고 가엽은 현실이죠.
아마 ,동양 카독크는 그렇게 운영을 한것같습니다.
소문도 안좋아서 이젠 새로운 직원들도 안와요.
매번 그인간들이죠 싸우고 나가서 다른곳에서 적응못하고
돌아오는 인간들이나 아무것도 모르고 들왔다가 한달두 못하구 나가는 인간들 말입니다.휴우~~~~
말해봐야 가슴만 아프네여 답글 거듭 잘읽었구요.
행복하세요.
일단은, 저의 다 하지못한 말한마디만 더하구 동양카독크의 실정에 대해서
한마디 하고 싶군요. ㅜ.ㅜ
말씀 드렸다시피 전 그곳에서 판금부 과장였습니다.
그곳엔 저의 책상과 출근부카드가 있지요.
하지만 , 해고 통지를 받고 (2월21일 금요일) 다음날 다른 일자리때문에
자리를 비운사이 제 책상과 출근카드가 치워졌더군요. ㅡ.ㅡ;
이것을 일방적 해고통보로 간주할수 없는건지요?
보다 정확히 하기위해서 해고확인서를 받아보라 하셨는데
기분이 점 묘합니다. ㅜ.ㅜ
이것만으론 , 확실한 해고 통보가 아닌지요??
알고 싶습니다.
동양카독크에 있을때 부하직원들과 동료들에게 이렇게
비인간적이고 비합리적인 대우에 그냥 당하고만 있을거냐
정 말이 안통하면 노조를 결성하여 노조활동이라도 해서
썩어빠진 간부급이상 인간들의 안일하고 이기적인 생각들을
바꿀생각들은 없느냐? 전 그들과 함께 많은것을 이야기 했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무슨힘이 있느냐 내지는 그런 인간들과 싸우고 싶지않다.
중이 절이 싫으면 저을 떠나면 그만이지 .....이렇게 자신들의 권리를 포기하면서
그냥저냥 살더군요.
가슴아픈 현실이지만 그들에겐 거기 아니더라도 갈곳은 많다라고 하는 피해주의만
있더라구요.
머라고 말해도 그 마음들은 변함도 없구요.
그안엔 대학나온 사람들도 있고 고등학교도 제대로 못나온 사람들도
있지만 그런일엔 누구하나 나서려 하질 않더군요.
제가 한번 해볼까도 했지만 인척이라는 특별사항 때문에 (물론 핑계일수 있지만요 ^^;)
누구든 앞장서기만 하면 필요한 자료는 제가 알아서 함 해볼까 했는데.....
흠......이곳보다 더 나쁜곳은 없다고 봅니다.
여지껏 안되면 친인척을 다 동원해서 빈자리를 매꾸다시피 불량 운영한적도 있었고
옛날에 있던 사람들을 돈을 더줄테니 함와서 일하라구 해서 온적도 있답니다.
문제는 동양의 문제를 누구보다 잘아는 인간들중 다른곳에 가서
적응 못하는 인간들이 다시 받아주구 받아주구 하니까(물론 일할 사람이 있다면 아받았을 인간들이지만)
나갈때 쌍시옷 내질러가며 멱살잡던 그인간들이 꼬리내리고 다시 들와선
있는 사람들을 괴롭힌다는 거죠 ㅜ.ㅜ;
안탑까운 현실이고 가엽은 현실이죠.
아마 ,동양 카독크는 그렇게 운영을 한것같습니다.
소문도 안좋아서 이젠 새로운 직원들도 안와요.
매번 그인간들이죠 싸우고 나가서 다른곳에서 적응못하고
돌아오는 인간들이나 아무것도 모르고 들왔다가 한달두 못하구 나가는 인간들 말입니다.휴우~~~~
말해봐야 가슴만 아프네여 답글 거듭 잘읽었구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