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자출판회사의 계약직 사원이며, 교육용 소프트웨어를 전화로 학교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2002년 9월에 입사 3개월 계약직으로 있었으며, 다시 12월에 6개월 계약을 맺었습니다. 현재 tm부서5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계약 당시 기본급80+만근수당10+판매실적수당으로 계약서를 작성하였는데 2월달에 막상매출액이 저조하자. 입금실적이 있는사람만 급여를 주던가, 아니면 세사람이 판매한 입금이 들어왔으니까. 250을 5로 나누어 갖던지 알아서 결정하라고 했습니다. 어쩔수 없이 그말에 가만이 동의를 하긴했는데. 실장님도 반발없이 결제를 회장님한테 나눠갖는 걸로 올린것입니다. 실장님 월급에서도 30만원 지원이 되어서 세사람만 기본급60+만근수당(10)+판매실적수당으로 지급이 되었는데 이런일이 가능한걸까요. 회장님도 싸인을 해버렸고 통장에 월급은 입금은 되었는데 존심도 상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합니다.
지금 근로계약서도 사본이 없는 상태고, 계약서는 아마 경영부에 있을것 같습니다.
법인회사에서 이런일이 있는게 이해는 안되네요. 저희 tm부서 직원들만 4대보험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걱정입니다. 물로 다른데 알아보면서 다니긴 하겠지만 말이죠. 실장님이 이번달만 그런거라고 하지만, 회사에서 그런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습니다. 이번달 3월10일날 못받은 돈인 20만원정도 되버렸습니다.
관리자 혹은 정직원에비해 많은 돈도 아닌데 짜증이 나서 글올립니다.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저는 전자출판회사의 계약직 사원이며, 교육용 소프트웨어를 전화로 학교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2002년 9월에 입사 3개월 계약직으로 있었으며, 다시 12월에 6개월 계약을 맺었습니다. 현재 tm부서5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계약 당시 기본급80+만근수당10+판매실적수당으로 계약서를 작성하였는데 2월달에 막상매출액이 저조하자. 입금실적이 있는사람만 급여를 주던가, 아니면 세사람이 판매한 입금이 들어왔으니까. 250을 5로 나누어 갖던지 알아서 결정하라고 했습니다. 어쩔수 없이 그말에 가만이 동의를 하긴했는데. 실장님도 반발없이 결제를 회장님한테 나눠갖는 걸로 올린것입니다. 실장님 월급에서도 30만원 지원이 되어서 세사람만 기본급60+만근수당(10)+판매실적수당으로 지급이 되었는데 이런일이 가능한걸까요. 회장님도 싸인을 해버렸고 통장에 월급은 입금은 되었는데 존심도 상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합니다.
지금 근로계약서도 사본이 없는 상태고, 계약서는 아마 경영부에 있을것 같습니다.
법인회사에서 이런일이 있는게 이해는 안되네요. 저희 tm부서 직원들만 4대보험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걱정입니다. 물로 다른데 알아보면서 다니긴 하겠지만 말이죠. 실장님이 이번달만 그런거라고 하지만, 회사에서 그런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습니다. 이번달 3월10일날 못받은 돈인 20만원정도 되버렸습니다.
관리자 혹은 정직원에비해 많은 돈도 아닌데 짜증이 나서 글올립니다.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