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aram072님, 한국노총입니다.
걱정하고 계실일은 아닌 것 같군요. 4년 전에 퇴직한 회사인데, 무슨 연유로 불안해하시는 지는 알 수 없으나 회사측에게 이미 퇴직한지 오래이니 본인에 대한 내용을 깔끔하게 정리해달라고 하십시오. 귀하가 그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묵과하고 있다면, 혹시라도 불이익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무슨 연유인지를 몰라서 속시원한 답변을 드리기는 어렵군요.
이상 노동OK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길....
haram072 님께서 남기신 상담글입니다.
> 안녕하세요?수고하십니다.전 4년전에 결혼으로 인해 직장을 그만두고,집에서 가사를 돌보고 있습니다.얼마전 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연락이 왔더라구요.지금 저는 다른 곳에서 일하고 있는것으로 되어있으니,회사를 다니게 되면,연락을 하라구요..내내 마음이 계속 걱정반 불안함 반입니다.
> 별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하실일인지는 몰라도,염연히 전 집에서 쉬고 있는데,제 명의가 지금 다른 곳에서 쓰여지고 있다는 것도 기분이 좋지 않구요,행여 저에게 세금문제라던가,제가 모르고 있는 불편이 저에게 있지않을까해서 이 글을 올립니다.국민연금문제도 걱정이 되구요..
> 어떻게 해야 할지 그대로 그냥 놔둬도 되는건지 자세하고 빠른 답변 꼬 ~옥 좀 부탁드립니다.
> 건강하시고,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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