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정말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오늘 밤 열시를 기해 퇴직금을 확실히 수령했기에
이곳에 멜을 남깁니다. 다른 분들도 제 글을 읽고 용기를 내시라고 응원을 보내며.......
사실 오늘 아침까지도 저는 민사소송을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을 했지요.
저녁 4시 30분에 혹시나 에이 알 에스를 통헤 조회 했지만 역시나 였습니다.
그런데 5시 20분.
제 후임 직원이 전화를 했습니다.
퇴직금이 이체되었다고...
확인해 본 결과 제가 인계하지 않은 여름 유니폼 값을 제외하고 입금되어 있었습니다.
그분 왈.
유니폼(정장) 입을 거면 30만원을 주지 않겠다고 했어요.
저는 전 금액을 입금하셔야 진정서를 취하한다고 말씀드렸구,
그는 만나서 유니폼과 30만원을 바꾸자고 했어요.
결국 그분과 저는 밤 10시 30분에 동네 길목에서 만나 유니폼과 30만원을 바꿨지요.
참으로 묘한 기분이었습니다.
아무튼 성공적으로 퇴직금을 받았구요.
이 모든 것이 노동 ok 덕분이고
노동부 장순남 감독관님 덕분입니다.
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노동자님들 ~
힘내시고 꼬옥 성공하세요~~!!!
다시 한번 노동 ok 에서 상담해 주신 님들께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복 받으십시오.
*^^* 그럼 늘 행복해소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오늘 밤 열시를 기해 퇴직금을 확실히 수령했기에
이곳에 멜을 남깁니다. 다른 분들도 제 글을 읽고 용기를 내시라고 응원을 보내며.......
사실 오늘 아침까지도 저는 민사소송을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을 했지요.
저녁 4시 30분에 혹시나 에이 알 에스를 통헤 조회 했지만 역시나 였습니다.
그런데 5시 20분.
제 후임 직원이 전화를 했습니다.
퇴직금이 이체되었다고...
확인해 본 결과 제가 인계하지 않은 여름 유니폼 값을 제외하고 입금되어 있었습니다.
그분 왈.
유니폼(정장) 입을 거면 30만원을 주지 않겠다고 했어요.
저는 전 금액을 입금하셔야 진정서를 취하한다고 말씀드렸구,
그는 만나서 유니폼과 30만원을 바꾸자고 했어요.
결국 그분과 저는 밤 10시 30분에 동네 길목에서 만나 유니폼과 30만원을 바꿨지요.
참으로 묘한 기분이었습니다.
아무튼 성공적으로 퇴직금을 받았구요.
이 모든 것이 노동 ok 덕분이고
노동부 장순남 감독관님 덕분입니다.
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노동자님들 ~
힘내시고 꼬옥 성공하세요~~!!!
다시 한번 노동 ok 에서 상담해 주신 님들께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복 받으십시오.
*^^* 그럼 늘 행복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