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퇴직금관련

안녕하십니까
어머님퇴직금관련 질문입니다.
93年3月~02年7月 개인사정(교통사고)으로 인하여 퇴직
5인이하 사업주는 퇴직금 산정불가? 라는 명목아래 사장은 당시 근무자중 한명(여자)을 수양딸이라고 4인근무자 주장 이에 반발한 본인 어머님 그리고 10년 가까이 수양딸이 아니라는 주위사람들에 진정서 작성
노동부 진정서제출한바 사장측 그때야 3~4년만 인정하고 (퇴직금지불의사밝힘)나머지 년수는 계산치않음
(수양딸로 인정한 년수) 정말 말이 안나옵니다.
이제는 퇴직금을 얼마를 받아야 하는지 보다는 밤마다 억울함에 잠못이루는 어머님만 보면 정말 제가슴이 답답합니다 진실이 이렇게 법앞에서 무너질수 있습니까?
과연 수양딸조건이 무엇입니까? 수양딸 정의가 무엇이고 이사건을 어찌 해결해야 합니까?
쾌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