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이곳에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친구가 갑자기 회사를 그만 두라는 통보를 받았아여...
회사에 취직한지는 약.. 두달이 되었구여..
수습기간중이였습니다..
친구가 첨 하는 사회생활이라 적응을 잘 못하고 있었는데..
회사측에서 그랬데여..
그만 두라고...
계속 지켜본 결과.. 이 회사와 맞지않는것 같다고...
언제 그만둘건지 결정하라고 일방적으로 통보를 했다고 합니다...
친구가 회사에 적응을 못해서그런지 그쪽에 있는분들이 일하는게 맘에 안들었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그 친구가 들어온지 얼마안되고 자세히 알려준적이 없다고..
알아서 하라는 식이었어요.
그리고 아무말없이 그만두라고하던데...이런경우가 어디있습니까..!
맘에 안들면 한두번은 지적을 해주어서 고치도록 해야하는게 아닌가여..?
그래도 안 바뀌면 그때 이야기를 해도 될텐데..
어떻게 아무말도 없이...
자기들 맘에 안든다고 회사를 그만 두라고 하는지..
저로서는 이해가 안되네여..
회사의 사장도 아닌데....
너무 황당하고 당황스럽습니다.
제 심정이 이런데 제 친구는 오죽하겠습니까..ㅠㅠ
그러니 제발 어떻게 해야할지좀 알려주세요..^^
이곳에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친구가 갑자기 회사를 그만 두라는 통보를 받았아여...
회사에 취직한지는 약.. 두달이 되었구여..
수습기간중이였습니다..
친구가 첨 하는 사회생활이라 적응을 잘 못하고 있었는데..
회사측에서 그랬데여..
그만 두라고...
계속 지켜본 결과.. 이 회사와 맞지않는것 같다고...
언제 그만둘건지 결정하라고 일방적으로 통보를 했다고 합니다...
친구가 회사에 적응을 못해서그런지 그쪽에 있는분들이 일하는게 맘에 안들었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그 친구가 들어온지 얼마안되고 자세히 알려준적이 없다고..
알아서 하라는 식이었어요.
그리고 아무말없이 그만두라고하던데...이런경우가 어디있습니까..!
맘에 안들면 한두번은 지적을 해주어서 고치도록 해야하는게 아닌가여..?
그래도 안 바뀌면 그때 이야기를 해도 될텐데..
어떻게 아무말도 없이...
자기들 맘에 안든다고 회사를 그만 두라고 하는지..
저로서는 이해가 안되네여..
회사의 사장도 아닌데....
너무 황당하고 당황스럽습니다.
제 심정이 이런데 제 친구는 오죽하겠습니까..ㅠㅠ
그러니 제발 어떻게 해야할지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