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건축 관련 일자리를 구해서 한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배운다는 자세로 열심히 할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퇴근 시간이 너무 이르다는 소리를 사장님으로부터 들었습니다.
입사 한지 일주일정도에 말입니다.
제 출근 시간은 아침 8시까지 출근입니다.
그리고 제가 밤8시에 퇴근을 한 삼일 한 것으로 이런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뒤로 저는 퇴근 일찍하는 것을 포기 하고 회사를 다녔습니다.
그런데 다른 직원들도 불만이 많았습니다...........
다른 직원분들은 현장(아침 7시 출근)을 가셨다가 현장 일이 끝난 뒤 오후 6시 정도에 다시 사무실로 들어오셔서 밤 11~12시가 다 되어서 퇴근을 합니다.
그래서 저도 그 분들과 함께 퇴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이 회사에 건축 설계부터 시공까지 배울 수 있어서 마냥 좋기만 했지만 주말도 없었습니다.
제가 한 달동안 일하면서 하루도 쉬지않고 출근을 했습니다.
저는 한 달이 되기 2주전부터인가 그만 두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사장님과 서로 일을 하면서 저는 저때문에 사무실에 있기가 싫다고 스트레스 쌓인다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제가 일을 할 의욕을 상실 했습니다..........이런 일이 있기 전부터 그랬습니다.
저는 제 무덤을 파듯 짤릴려고 발악을 했습니다.................
사람을 견뎌내지 못하게 합니다..............알고보니 제가 들어오기전에도 사람들이 들쑥날쑥 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하루,이틀,일주일,보름 등 정말 화려 했습니다...............
저보다 나이가 많은 과장급이나 대리급 어른들도 이틀 일하고 그만 두었습니다..............
자기 면허도 없이 다른 사람 면허를 빌려서 사업을 하고 퇴근 시간도 늦고 주말도 없는 회사를 누가 좋다고 하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제가 4월3일까지 일하고 4일날 아침에 저나도 안받고 있었습니다.그랬더니 와서 인수인계하라고 가라고 하시더라고요............그래서 그렇게 했습니다...............
저는 월급은 10일날 넣어주시겠지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지만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직원들 월급을 제 때 안주신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잘 했다는 건 아닙니다.............더이상 그 곳에서 버티기가 힘이 들어 어쩔 수 없었습니다............
제가 많이 모자라고 부족한지는 알지만 한 달동안 일한 급여는 꼭 받아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제 이야기가 넘 길었죠?????????
부디 답변 부탁드립니다.
처음에는 배운다는 자세로 열심히 할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퇴근 시간이 너무 이르다는 소리를 사장님으로부터 들었습니다.
입사 한지 일주일정도에 말입니다.
제 출근 시간은 아침 8시까지 출근입니다.
그리고 제가 밤8시에 퇴근을 한 삼일 한 것으로 이런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뒤로 저는 퇴근 일찍하는 것을 포기 하고 회사를 다녔습니다.
그런데 다른 직원들도 불만이 많았습니다...........
다른 직원분들은 현장(아침 7시 출근)을 가셨다가 현장 일이 끝난 뒤 오후 6시 정도에 다시 사무실로 들어오셔서 밤 11~12시가 다 되어서 퇴근을 합니다.
그래서 저도 그 분들과 함께 퇴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이 회사에 건축 설계부터 시공까지 배울 수 있어서 마냥 좋기만 했지만 주말도 없었습니다.
제가 한 달동안 일하면서 하루도 쉬지않고 출근을 했습니다.
저는 한 달이 되기 2주전부터인가 그만 두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사장님과 서로 일을 하면서 저는 저때문에 사무실에 있기가 싫다고 스트레스 쌓인다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제가 일을 할 의욕을 상실 했습니다..........이런 일이 있기 전부터 그랬습니다.
저는 제 무덤을 파듯 짤릴려고 발악을 했습니다.................
사람을 견뎌내지 못하게 합니다..............알고보니 제가 들어오기전에도 사람들이 들쑥날쑥 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하루,이틀,일주일,보름 등 정말 화려 했습니다...............
저보다 나이가 많은 과장급이나 대리급 어른들도 이틀 일하고 그만 두었습니다..............
자기 면허도 없이 다른 사람 면허를 빌려서 사업을 하고 퇴근 시간도 늦고 주말도 없는 회사를 누가 좋다고 하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제가 4월3일까지 일하고 4일날 아침에 저나도 안받고 있었습니다.그랬더니 와서 인수인계하라고 가라고 하시더라고요............그래서 그렇게 했습니다...............
저는 월급은 10일날 넣어주시겠지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지만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직원들 월급을 제 때 안주신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잘 했다는 건 아닙니다.............더이상 그 곳에서 버티기가 힘이 들어 어쩔 수 없었습니다............
제가 많이 모자라고 부족한지는 알지만 한 달동안 일한 급여는 꼭 받아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제 이야기가 넘 길었죠?????????
부디 답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