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14 12:52
안녕하세요. 좋은 사이트 덕분에 많은 도움받습니다.
저는 회사를 다니던 중 그만두고자 하는데 저희 어머니가 많이 편챦으세요.
허리디스크랑 엉치뼈가 골다공증때문에 허리를 펼 수 없을 정도로 아프셔서 자리에 누워계신데,
아버지는 현재 경비일을 10년째 해오면서 그곳을 떠나고 싶지 않다고 하시고, 또한 연세두 많으셔서 가사일이나 간호를 하기엔 벅찹니다.
오빠보단 제가 집에서 어머니 간호하면서 살림을 하는게 바람직하단 판단인데요,,,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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