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4월8일날 진정서를 접수했어요!그런데 그회사 사장님께서 어제 지금다니고 있는 회사 사장님을 만나 이런 직원은 조심해야된다고 같은 사장입장으로 충고하러 왔다면서 가지가지 말로 저를 협박하고 가더군요.그리고 다음행동은 알아서 하라구요.참고적으로 1년이 지난퇴직금을 어떻게 달랄수가 있냐면서요.스스로 나간주제에 돈이 그렇게 좋더냐!나는 원래 전과자니까,빨간줄 한번더 가면 그만이다.너는 그러면 증인은 준비됐느냐!그리고 엽서도 어쪄면 생일날 맞춰서 보낼수가 있느냐!놀랍다.진짜빈틈이없구나 .어디해보자, 면서요 저 너무불안해요! 이럴땐 어쪄죠? 조언 부탁드릴께요.참고로 지금회사 사장님은 못만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