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체불임금으로 100만원이남아있고.... 근무기간은 2000년10월부터~2003년4월4일까지 근무했습니다...
여행사라는 특성상~ 퇴직금이나 상여는 없었구... 퇴사하게된 가장 큰이유는 경영악화로 오는 부담때문에
절보고 그만두라고하는 것이었습니다... 회사는 접기싫다고하면서 다른사람들과 하겠다고하면서 퇴사하는날
체불된임금을 주기로 약속을했구요.... 믿었습니다.. 그런데.. 차일피일 미루면서 다음에 또 다음에 자꾸 미루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160만원돈이밀려있었는데... 경리과여직원과 친한관계로 조금씩받았지만.. 아직 100만원
이 남아있구요... 제사정이 그렇게 좋은편이아니라... 회사일때문에 임금은 한두달씩 늦게 쪼금씩 놔눠받곤했지
만 지금 처럼 줄생각을 안하진 않았거든요... 하긴 신경도 안쓰기도했구요... 사장이란사람은 저뿐만 아니라
퇴사한 직원몇명까지 임금을 체불하고있는 상태입니다... 그냥~놔두면 자연히~조용해질꺼라고 믿고있나봐요
그래서 제가 나선겁니다... 사실저보다 받을돈이 많은 사람도있지만... 그동안 성실히 일해온 저한테...이렇게까
지~ 배신감느끼기는 정말 처음입니다... 전거래처와거래하는 여행사가~대행업무를해주는데.. 그쪽도 400만원
을넘게 받아야한다고하는데... 그것뿐만 아니라~전화세까지 400만원밀려있는 형편입니다...전화도 끊켜서 한통
화만 되고있는 현실이고요.. 부득이하게~ 거래처에서 서류를 (여권)잡아두고 돈을받으려고 하니깐.. 그럼~
절도죄로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까지 하더라고요... 참~내 누가누굴협박하는지..... 법이그렇게 좋은가봐요
그래서~저도 이렇게 계속있을수없어서 진정서를 내볼생각이구요... 2년넘게 일하면서 월차3번써봤구요...
상여금은 커녕~퇴직금은 꿈에도 못꿨구요.. 처음에70만원으로시작해서~근1년동안 75만원으로 살다가~80만원
다시90만원까지 올라왔어요.... 교통비도 없구~식대도 없구.. 정말 힘들게 살았습니다... 생활이너무 어려워
1년전부터~대출를2개나 들어둔상태구... 지금 현재도 대출을 생각하고있습니다... 회사가 어려워서 그만 두라는
건 이해가가지만... 언제까지나올꺼냐고 대뜸물어보더라구요... 그러더니~자기가~다른직원한테~4월4일까지만
나올꺼니깐 알고있으라고했다더군요... 황당해서.... 제가 말도안했는데... 아예~작정했더라구요...
불과~1주일정도에 일어난 일이라서 지금은 집에서 쉬고있구요... 직장은 아직못구했구요... 그만큼 제사정은
안좋구요.. 정말 황당하구~열받네요... 배신감때문에 잠을자기도 어려울정도입니다.. 어떻게 해야죠?! ㅡㅜ
사장이란 사람은 상습적이에요.. 저희약점을 잡고있거든요... 저희는 세금을 안내서 소송이나 진정서는 통하지
않는다고하더라구요... 믿어야되는건지.... 아무증거가 없으니깐 배째라 이거에요.... 나참~@.,@
세상에 이런사람이또어디있겠어요.... 단지~전~체불임금만이라도 받고싶네요... 어떻게 하면 되나요~?
여행사라는 특성상~ 퇴직금이나 상여는 없었구... 퇴사하게된 가장 큰이유는 경영악화로 오는 부담때문에
절보고 그만두라고하는 것이었습니다... 회사는 접기싫다고하면서 다른사람들과 하겠다고하면서 퇴사하는날
체불된임금을 주기로 약속을했구요.... 믿었습니다.. 그런데.. 차일피일 미루면서 다음에 또 다음에 자꾸 미루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160만원돈이밀려있었는데... 경리과여직원과 친한관계로 조금씩받았지만.. 아직 100만원
이 남아있구요... 제사정이 그렇게 좋은편이아니라... 회사일때문에 임금은 한두달씩 늦게 쪼금씩 놔눠받곤했지
만 지금 처럼 줄생각을 안하진 않았거든요... 하긴 신경도 안쓰기도했구요... 사장이란사람은 저뿐만 아니라
퇴사한 직원몇명까지 임금을 체불하고있는 상태입니다... 그냥~놔두면 자연히~조용해질꺼라고 믿고있나봐요
그래서 제가 나선겁니다... 사실저보다 받을돈이 많은 사람도있지만... 그동안 성실히 일해온 저한테...이렇게까
지~ 배신감느끼기는 정말 처음입니다... 전거래처와거래하는 여행사가~대행업무를해주는데.. 그쪽도 400만원
을넘게 받아야한다고하는데... 그것뿐만 아니라~전화세까지 400만원밀려있는 형편입니다...전화도 끊켜서 한통
화만 되고있는 현실이고요.. 부득이하게~ 거래처에서 서류를 (여권)잡아두고 돈을받으려고 하니깐.. 그럼~
절도죄로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까지 하더라고요... 참~내 누가누굴협박하는지..... 법이그렇게 좋은가봐요
그래서~저도 이렇게 계속있을수없어서 진정서를 내볼생각이구요... 2년넘게 일하면서 월차3번써봤구요...
상여금은 커녕~퇴직금은 꿈에도 못꿨구요.. 처음에70만원으로시작해서~근1년동안 75만원으로 살다가~80만원
다시90만원까지 올라왔어요.... 교통비도 없구~식대도 없구.. 정말 힘들게 살았습니다... 생활이너무 어려워
1년전부터~대출를2개나 들어둔상태구... 지금 현재도 대출을 생각하고있습니다... 회사가 어려워서 그만 두라는
건 이해가가지만... 언제까지나올꺼냐고 대뜸물어보더라구요... 그러더니~자기가~다른직원한테~4월4일까지만
나올꺼니깐 알고있으라고했다더군요... 황당해서.... 제가 말도안했는데... 아예~작정했더라구요...
불과~1주일정도에 일어난 일이라서 지금은 집에서 쉬고있구요... 직장은 아직못구했구요... 그만큼 제사정은
안좋구요.. 정말 황당하구~열받네요... 배신감때문에 잠을자기도 어려울정도입니다.. 어떻게 해야죠?! ㅡㅜ
사장이란 사람은 상습적이에요.. 저희약점을 잡고있거든요... 저희는 세금을 안내서 소송이나 진정서는 통하지
않는다고하더라구요... 믿어야되는건지.... 아무증거가 없으니깐 배째라 이거에요.... 나참~@.,@
세상에 이런사람이또어디있겠어요.... 단지~전~체불임금만이라도 받고싶네요... 어떻게 하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