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텔레마케터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수능학원다니면서 지금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너무 지금 후회를 합니다. 너무 너무 이 일이 싫습니다. 전화를 하면서 사람들 짜증받아내는것도 싫고 여러모로 짜증이 납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그만 못두는 상황입니다.
당연히 실적도 못올리는 상황이구요.
하지만 지금 일한지 한달밖에 안 된 상황입니다.
처음에 입사계약을 할때... 수습기간내에 그만두게 돼면 월급의 50%로 밖에 못받는다구 합니다.
그럼 ... 전 40만원밖에 못받게됩니다. 월급이 80만원이니깐요..
정말 억울합니다. 그전에 7시간 일하고 60만원받았는데... 40만원받고 나갈생각하니 눈앞이 깜깜한게 정말 눈물이 납니다.
정말 그 계약에 의해 40만원밖에 못받는건가요..
그렇다면 전 TM이라는 직업을 영원히 저주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내일 출근할 생각하니 정말 미칠것 같습니다. 어떡해야 될까요??
그런데 정말 너무 지금 후회를 합니다. 너무 너무 이 일이 싫습니다. 전화를 하면서 사람들 짜증받아내는것도 싫고 여러모로 짜증이 납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그만 못두는 상황입니다.
당연히 실적도 못올리는 상황이구요.
하지만 지금 일한지 한달밖에 안 된 상황입니다.
처음에 입사계약을 할때... 수습기간내에 그만두게 돼면 월급의 50%로 밖에 못받는다구 합니다.
그럼 ... 전 40만원밖에 못받게됩니다. 월급이 80만원이니깐요..
정말 억울합니다. 그전에 7시간 일하고 60만원받았는데... 40만원받고 나갈생각하니 눈앞이 깜깜한게 정말 눈물이 납니다.
정말 그 계약에 의해 40만원밖에 못받는건가요..
그렇다면 전 TM이라는 직업을 영원히 저주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내일 출근할 생각하니 정말 미칠것 같습니다. 어떡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