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23 13:05
저는 인테리어를 하는 사람입니다.
회사 잘 다니도 있는데 사무실 차릴꺼라고 보너스,임금,휴가 등등에 이야기가 된 와중에 7월초부터 1월초까지 사무실없이 같이일 하면서 추석,설날 보너스도 없이 임금 2.400.000 원과 현장 경비 1 .600.000 원과 6개월동안 현장 경비를 현금서비스 해서쓴 1.000.000 원을 2월10일까지 받기로 되어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차용증은 받아놓은 상태입니다.

2월16일 2.000.000원을 먼저 받았습니다.

2.000.000원을 받고 난후로도 부산대학교,화명동,서면 공사를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화하면 돈없다고 알아서 해라고 하는 상황이구요!
그사람을 알게된건 학원에서 같이 공부 하던 사람인데 저 뿐만 아니라 같이 공부하던 여러 사람에게도 저와 같이 이렇게했습니다.
이틀에 3~4시간도 잠들지 않고 일 했는데,그 사람도 돈을 안 줘서 미안한 걸 아는지 학원 동생한테 도면 부탁했는데,해준다고 해놓고선 안해주고 전화도 안받아서 그제야 부랴 부랴 내일 필요하니까 해달라고 하면서 만났습니다.
그 다음날 집에서 그 사람과 만나서 차용증을 받아 낸것 이구요!
돈을 주지 않으면서 오히려 도면 쳐추지 않아서 고소 하겠다고 하는 상황이구요!
저녁12시가 다되서 만났는데,도면 칠 시간을 하루도 주지 않았는데,어거지를 부리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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