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월31일자로 12년을 다닌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속상하고 억울하지만 대기업을 상대로 해서 어떻게 해볼 엄두가 나지 않더군요
2002년 9월에 신규오픈점으로 발령이났고
12월~3월중순까지 집에들어오는시간이 새벽4~5시는 기본이었습니다
한달에 많이쉬면3번지난 1월에서 2월달은 한달꼬박 일을 한적도 있습니다
피로에지쳐 대중교통을이용하면서
지하철안에서 4번이나 쓰러지고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실려간적도 있었지만
조금의 배려도 없더군요
건강문제는 모두 근태가 나쁜 본인의 탓으로 돌릴뿐
조금의 배려도 없었습니다
현재 과다한 업무와 공전하지 않은 남녀 차별로 인한 부당한 인력배치로
3개월사이6Kg 체중이 빠지고
현재 심한 우울증 ,빈혈 위장병으로
고통받고있습니다
회사규정상 24시까지만 연장근무가 인정이되므로 하루 4시간에 대한 수당 지급을 받았습니다
동료 지원들앞에서 공개적인 비방은 물론이고
인사발령의모순으로 본인이 격어야 했던 정신적인 피해는 어떻게 보상 받을수 있는지요
작년9월A에서 B이 났습니다
한달후비용절감차원에서다시 A 발령을내더군요
보름후 열심히 해보라면서 B 로 발령 받았습니다
모두가 공개적인 발령이었습니다
사회라는곳이 냉정한다는 것은 익히 잘알고 있지만 이렇듯 비인간적인지는
매일 악몽에 시달리면서
하루하루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당한일들 모든것을 다적지는 못했지만
억울한마음 조금이나마 지면으로 표합니다
속상하고 억울하지만 대기업을 상대로 해서 어떻게 해볼 엄두가 나지 않더군요
2002년 9월에 신규오픈점으로 발령이났고
12월~3월중순까지 집에들어오는시간이 새벽4~5시는 기본이었습니다
한달에 많이쉬면3번지난 1월에서 2월달은 한달꼬박 일을 한적도 있습니다
피로에지쳐 대중교통을이용하면서
지하철안에서 4번이나 쓰러지고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실려간적도 있었지만
조금의 배려도 없더군요
건강문제는 모두 근태가 나쁜 본인의 탓으로 돌릴뿐
조금의 배려도 없었습니다
현재 과다한 업무와 공전하지 않은 남녀 차별로 인한 부당한 인력배치로
3개월사이6Kg 체중이 빠지고
현재 심한 우울증 ,빈혈 위장병으로
고통받고있습니다
회사규정상 24시까지만 연장근무가 인정이되므로 하루 4시간에 대한 수당 지급을 받았습니다
동료 지원들앞에서 공개적인 비방은 물론이고
인사발령의모순으로 본인이 격어야 했던 정신적인 피해는 어떻게 보상 받을수 있는지요
작년9월A에서 B이 났습니다
한달후비용절감차원에서다시 A 발령을내더군요
보름후 열심히 해보라면서 B 로 발령 받았습니다
모두가 공개적인 발령이었습니다
사회라는곳이 냉정한다는 것은 익히 잘알고 있지만 이렇듯 비인간적인지는
매일 악몽에 시달리면서
하루하루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당한일들 모든것을 다적지는 못했지만
억울한마음 조금이나마 지면으로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