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용역회사의 소개로 도우미로 1년넘게 근무했습니다.
근데 퇴근하기20분전에 제가근무하는곳 담당자분이 묻더군요,
4월30일 날짜로 계약파괴했다고, 알고있느냐고??
그날은 5월2일이었고 근무지에서도 그날서류를 받았다고 하더군요..
저와 다른도우미 한명은 그담날부터 출근을할수 없게되었습니다.
용역업체에서는 사과의말한마디없었습니다.
근무지는 관공서라 계약이안된상태에서는 저희를 쓸수없다고 했습니다.
넘 갑작스럽게 당한일이라 멍해서...
몇일이 지난뒤 부당해고니까 해고수당 달라고 하니까 줄수없다고 합니다,
그회사는 폐업되어서 안줘도 된다고 부당해고도 아니라고 합니다.
근데 그회사는 상호와 대표만 바끼고 그대로 있습니다.
전 법적으로 아무런 보상도 받을수없나요?
30일전에 해고통보 받은것도 아니고...
직원에 대한 배려는커녕 무시하는 행동에 너무 화가납니다.
지금도 당황해서 정리가 잘안되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근데 퇴근하기20분전에 제가근무하는곳 담당자분이 묻더군요,
4월30일 날짜로 계약파괴했다고, 알고있느냐고??
그날은 5월2일이었고 근무지에서도 그날서류를 받았다고 하더군요..
저와 다른도우미 한명은 그담날부터 출근을할수 없게되었습니다.
용역업체에서는 사과의말한마디없었습니다.
근무지는 관공서라 계약이안된상태에서는 저희를 쓸수없다고 했습니다.
넘 갑작스럽게 당한일이라 멍해서...
몇일이 지난뒤 부당해고니까 해고수당 달라고 하니까 줄수없다고 합니다,
그회사는 폐업되어서 안줘도 된다고 부당해고도 아니라고 합니다.
근데 그회사는 상호와 대표만 바끼고 그대로 있습니다.
전 법적으로 아무런 보상도 받을수없나요?
30일전에 해고통보 받은것도 아니고...
직원에 대한 배려는커녕 무시하는 행동에 너무 화가납니다.
지금도 당황해서 정리가 잘안되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