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양산의 조그만 회사의 공무과에근무 합니다.5월7일 공무과 사무실에서 일을 마치고 업무일지를 적고 있는데 조장이라는 사림이 시비조로 말을 걸어왔습니다.저는 간단히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조장은 저의 멱살잡이를 했죠. 아무런 이유없이시비를 걸어와 멱살을 잡았으므로 저도 같이 멱살을 잡았습니다. 저는 그조장의 더치에 밀려 뒤로물러서게 되었습니다.그리고 뒤의 책상에부딫치고 넘어지면서 조장의 팔꿈치에 얼굴을맞았습니다.그리고 또 때리려고 하자 주위의 동료들이 이를 말렸습니다. 전 퇴근 시간이 다 되어 그대로 나옸죠 그리고 하룻밤을 자고나니얼굴에 통증이와 병원에 갔습니다 타박상 진단이 3주 나와 회사에 연락을 하니 조장이 직접 전화를 하지않고 그의 배우자가 저의 배우자에게 조장으로서 잘못한게 없다는 것입니다. 조장은 전에도 다른 동료 직원을 폭행했습니다. 그 동료는 더이상 같이 근무할수없다며 가정형편이 어려워 다른 부서로 옮겨 달라고 했답니다.그리고 그는 다른 부서로 가고 또 이런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조장은 끝까지 연락을 안하고 미안하다는 말조차 없습니다.그런 폭력적인 사람을 공무과 직원들과과장님이라는 분은 오히려 감싸주고 있고,동료들또한 조장에게 뒤에서는 싫은 소리를 하면서도 아무말 못하는 것은 그의 폭력이 무서워겠죠. 그런 사람이 조장으로 있는 한은 공무과에서 근무한다는 것이 두렵습니다. 그리고 과장님도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라는 식으로
사직을 권고한바 있습니다. 그런 과장님과 조장 밑에서 일하면 작업능률 또한 오르지 않습니다.그조장을 다시는 이런 폭력을 휘두르지 못하게 회사에서 조치를 취해 주었으면 하는데 어쩌면 될까요?
사직을 권고한바 있습니다. 그런 과장님과 조장 밑에서 일하면 작업능률 또한 오르지 않습니다.그조장을 다시는 이런 폭력을 휘두르지 못하게 회사에서 조치를 취해 주었으면 하는데 어쩌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