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3년 3월 3일에 하나로통신 회사에서 텔레마케팅 아웃바운드 업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로통신이라고 해서 본사가 아니구.. 작은 회사였습니다..
주5일근무에 기본급 80과 인센티브 1주일전에 관두면 건당수당(건당5000원)만 지급하고 1주일 후엔 정상적인 급여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그런대 제가 몸도 자주 아프고.. 일이 힘이 들어서 3월 31일 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제 친구도 일을 같이 했었는데 제 친구는 3일 뒤에 일을 그만두었구요.. 월급은 4월 15일 지급하기로 되어있었는데 회사에서 돈이 묶여 있다구 말일 쯤에 돈이 들어 온다구 해서 그때까지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말일에두 돈을 넣어 주지 않터군요.. 계속 전화하면 내일 넣어 줄께 내일 넣어 줄께..이말만 하구여..
제 친구는 급여를 받고 저는 돈을 넣어 주지 않았습니다.. 화가나서 회사를 찾아갔습니다.
회사에서는 저는 퇴직도 전화상으로 퇴직을 했고 제가 결석 4번에 지각 2번 했었거든요..
근무횟수가 14일밖에 대지 않는다구.. 원래 건당 수수료만 지급해야 되는데.. 서로 기분 나쁘지 않케
40~50만원 돈을 넣어 준다고 했습니다. 5월 8일까지 꼭 넣어 준다고 하더니.. 이번에도 약속을 어기더군요
이젠 회사 전화도 안받고 그 팀장님 헨드폰 전화도 피하고 있습니다.
떳떳 하다면 전화를 구지 피할 필요가 있을까요...
어떻해야.. 제가 돈을 받을수 있을지 정말 답답하기만 합니다.
이곳에서 답변 좀 해주세요...
제가 어리다고 얕잡아 보는건지 누군받고 누군 못받구.. 이곳에서 제가 당연히 일하고 받아야할 대가를..
받게..꼭좀 도와주세요..
그런데 하나로통신이라고 해서 본사가 아니구.. 작은 회사였습니다..
주5일근무에 기본급 80과 인센티브 1주일전에 관두면 건당수당(건당5000원)만 지급하고 1주일 후엔 정상적인 급여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그런대 제가 몸도 자주 아프고.. 일이 힘이 들어서 3월 31일 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제 친구도 일을 같이 했었는데 제 친구는 3일 뒤에 일을 그만두었구요.. 월급은 4월 15일 지급하기로 되어있었는데 회사에서 돈이 묶여 있다구 말일 쯤에 돈이 들어 온다구 해서 그때까지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말일에두 돈을 넣어 주지 않터군요.. 계속 전화하면 내일 넣어 줄께 내일 넣어 줄께..이말만 하구여..
제 친구는 급여를 받고 저는 돈을 넣어 주지 않았습니다.. 화가나서 회사를 찾아갔습니다.
회사에서는 저는 퇴직도 전화상으로 퇴직을 했고 제가 결석 4번에 지각 2번 했었거든요..
근무횟수가 14일밖에 대지 않는다구.. 원래 건당 수수료만 지급해야 되는데.. 서로 기분 나쁘지 않케
40~50만원 돈을 넣어 준다고 했습니다. 5월 8일까지 꼭 넣어 준다고 하더니.. 이번에도 약속을 어기더군요
이젠 회사 전화도 안받고 그 팀장님 헨드폰 전화도 피하고 있습니다.
떳떳 하다면 전화를 구지 피할 필요가 있을까요...
어떻해야.. 제가 돈을 받을수 있을지 정말 답답하기만 합니다.
이곳에서 답변 좀 해주세요...
제가 어리다고 얕잡아 보는건지 누군받고 누군 못받구.. 이곳에서 제가 당연히 일하고 받아야할 대가를..
받게..꼭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