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같이 일하시는 분은
원래 정규직이셨으나,
구조조정이라는 명분으로 계약직으로 전환 되셨고,
계약직 3년을 지내시고,
올해부터는 파견직으로 근무하십니다.
(법이 이렇다니 우스워요.. 회사에서는 파견회사에 몇백씩을 더 줘야하니 손해구, 일하는 사람은 월급이 줄게되니까 손해구..)
내년에 재계약 안되면 어떻게 되나요?
늘 불안한 상태로 계시니 보기에 안쓰러워요.
25년동안 근무한 곳인데.. ㅡ.ㅡ
원래 정규직이셨으나,
구조조정이라는 명분으로 계약직으로 전환 되셨고,
계약직 3년을 지내시고,
올해부터는 파견직으로 근무하십니다.
(법이 이렇다니 우스워요.. 회사에서는 파견회사에 몇백씩을 더 줘야하니 손해구, 일하는 사람은 월급이 줄게되니까 손해구..)
내년에 재계약 안되면 어떻게 되나요?
늘 불안한 상태로 계시니 보기에 안쓰러워요.
25년동안 근무한 곳인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