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해 10월 21부터 올해 5월 22일까지 회사를 다녔는데요.
달마다 자꾸 급여가 늦어지기도 하고 매달 보험료를 공제한 액수로 급여를 받아왔는데
7개월동안 계속 4대보험이 가입이 안되어 있어 회사에 대한 신뢰가 떨어져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급여가 밀릴 때마다.. 또는 보험 가입에 대해서 물어볼 때마다 사업주가 자꾸만 말도 안되는
거짓말로 변명을 할 뿐 전혀 미안해 한다거나 문제를 해결해 주려는 노력이 보이지 않아서
더이상 다닐 수 없다는 결정을 내렸는데요.
현재 마지막달 급여는 일부밖에 받지 못하여 노동부에 진정서를 낸 상태고,
보험도 입사일 기준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하려고 고용안정센터에 의뢰를 했는데요.
회사에서 4대보험가입신청 자체를 아예 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회해봐도 잘 나오지 않고
문제가 좀 복잡하다고 합니다.
사업장도 처음에 안양에 있다가 지금은 여의도로 이사를 했는데 사업자 등록상의 주소는 또 군포로
되어 있어 어디로 알아봐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오늘 찾아간 영등포근로복지공단의 직원이 회사로 전화하여 가입양식서를 보낼테니 가입을 하라는 말을
하긴 했습니다만, 지금까지 아무리 얘기해도 계속 미루고 미루어 온 사업주의 행동으로 미루어 볼 때
쉽게 가입시켜 줄 것 같지 않습니다.
최대한 빨리 4대보험을 일한 기간만큼 가입시키거나, 그동안 급여에서 공제해온 보험료를 환급받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또 만일 근무기간만큼 4대보험을 가입처리하게 된다면 저같은 경우 회사에서 기본적인 사항들을 지켜 주지
않은 것에 대한 불신으로 회사를 그만둔 것이니 실업급여 수급자격을 얻을 수 있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여러 민원들로 바쁘시겠지만 답답한 저에게 자세한 해결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달마다 자꾸 급여가 늦어지기도 하고 매달 보험료를 공제한 액수로 급여를 받아왔는데
7개월동안 계속 4대보험이 가입이 안되어 있어 회사에 대한 신뢰가 떨어져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급여가 밀릴 때마다.. 또는 보험 가입에 대해서 물어볼 때마다 사업주가 자꾸만 말도 안되는
거짓말로 변명을 할 뿐 전혀 미안해 한다거나 문제를 해결해 주려는 노력이 보이지 않아서
더이상 다닐 수 없다는 결정을 내렸는데요.
현재 마지막달 급여는 일부밖에 받지 못하여 노동부에 진정서를 낸 상태고,
보험도 입사일 기준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하려고 고용안정센터에 의뢰를 했는데요.
회사에서 4대보험가입신청 자체를 아예 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회해봐도 잘 나오지 않고
문제가 좀 복잡하다고 합니다.
사업장도 처음에 안양에 있다가 지금은 여의도로 이사를 했는데 사업자 등록상의 주소는 또 군포로
되어 있어 어디로 알아봐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오늘 찾아간 영등포근로복지공단의 직원이 회사로 전화하여 가입양식서를 보낼테니 가입을 하라는 말을
하긴 했습니다만, 지금까지 아무리 얘기해도 계속 미루고 미루어 온 사업주의 행동으로 미루어 볼 때
쉽게 가입시켜 줄 것 같지 않습니다.
최대한 빨리 4대보험을 일한 기간만큼 가입시키거나, 그동안 급여에서 공제해온 보험료를 환급받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또 만일 근무기간만큼 4대보험을 가입처리하게 된다면 저같은 경우 회사에서 기본적인 사항들을 지켜 주지
않은 것에 대한 불신으로 회사를 그만둔 것이니 실업급여 수급자격을 얻을 수 있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여러 민원들로 바쁘시겠지만 답답한 저에게 자세한 해결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