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2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아실려는지 모르겠지만....
어떤 근무장만큼이나....
병원이라는 곳이 근무 조건이 상당히 열악한 곳입니다...
제가 이번에 궁금한것은....
저희 병원에 첨 입사할때 전 보너스 200%로 들어 왔습니다...
전 그저 1년에 200% 주는구나 했습니다...
그러나 들어와서 알았던 사실인데...
그 보너스란 것이 6개울이 지나야만 받을 수 있고....
것두 3.6.9.12월 달에만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각각 50%씩 말이져...
계산해 보니....
1년에 100%받기도 힘드게 되어 있더라구여....
게다가 병원 주인이 바뀌는 바람에...
퇴직금마저 제대루 받을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지금 근무한지는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병원 이력이 좀 복잡한데요....
첨엔 복지법인 이었다가 다른 사람이 인수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몇달 운영하다가....
기존의 병원을 폐업하고 다른 병원으로 새로 개원했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전 퇴직금과 기존의 월급체계로 돌아간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는 이 사람들의 인간성을 믿을 수가 없어서....
그 조차도 불안한 심정입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그만 두고 싶은데...
지금 이 상황에서 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전 어떤 권리를 보상 받을 수 있을까요?
저는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2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아실려는지 모르겠지만....
어떤 근무장만큼이나....
병원이라는 곳이 근무 조건이 상당히 열악한 곳입니다...
제가 이번에 궁금한것은....
저희 병원에 첨 입사할때 전 보너스 200%로 들어 왔습니다...
전 그저 1년에 200% 주는구나 했습니다...
그러나 들어와서 알았던 사실인데...
그 보너스란 것이 6개울이 지나야만 받을 수 있고....
것두 3.6.9.12월 달에만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각각 50%씩 말이져...
계산해 보니....
1년에 100%받기도 힘드게 되어 있더라구여....
게다가 병원 주인이 바뀌는 바람에...
퇴직금마저 제대루 받을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지금 근무한지는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병원 이력이 좀 복잡한데요....
첨엔 복지법인 이었다가 다른 사람이 인수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몇달 운영하다가....
기존의 병원을 폐업하고 다른 병원으로 새로 개원했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전 퇴직금과 기존의 월급체계로 돌아간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는 이 사람들의 인간성을 믿을 수가 없어서....
그 조차도 불안한 심정입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그만 두고 싶은데...
지금 이 상황에서 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전 어떤 권리를 보상 받을 수 있을까요?